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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야마하뮤직코리아, ‘제4회 야마하 음악장학생 선발대회’ 개최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후원합니다!!

- 10월12일부터 11월6일까지 우편접수 통해 진행되며 12월 8일 최종 우승자 발표
- 피아노와 관악기 부문 각 1명에게 500만원씩의 장학금과 단독 리사이틀 기회 제공
- 야마하 음악장학생 제도는 한국에서 2012년부터 시작해 젊은 클래식 인재발굴에 앞장서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가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한 ‘제4회 야마하 음악 장학생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제4회 야마하 음악장학생 선발대회는 피아노 부문과 관악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분야별 1명씩 선발된 우승자에게는 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또한 각 부문 우승자 및 수상자를 2016년 상반기 야마하 라이징 아티스트 시리즈에 초대하여 단독 리사이틀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 국적의 만17세 이상 만 25세 이하의 음악전공생을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우편을 통해 서울 서초동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Yamaha Artist Service Seoul)’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우승자는 12월 8일 라이브오디션 후 현장에서 발표된다.
 
참여를 원하는 참가자들은 참가신청서 및 경력증명서(최근 5년 이내 국제 콩쿠르 입상경력증명서)와 자기소개서 및 장학금 사용계획서. 추천서(지도교수 및 학교장)와 DVD 1개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385, 대한빌딩 1층 야마하 전시장)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야마하 음악장학생 제도는 클래식 음악계의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진행되어 왔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계의 많은 영재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야마하의 음악장학생 제도는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1988년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12년에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02-3473-22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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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