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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주)퀸텟시스템즈, 교육업계에 특화된 마케팅 분석 플랫폼 출시




국내 고객관리 시장을 선도해 온 CRM 솔루션 기업 ㈜퀸텟시스템즈(대표 박성용)이 교육업계의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전용 플랫폼 아이시그널 에듀케이션(ICIGNAL Marketing/Analytics for Education, 이하 아이시그널 에듀케이션)을 출시했다.

 

아이시그널 에듀케이션은 15년간의 CRM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닌 ㈜퀸텟시스템즈가 야심차게 선보인 교육서비스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환경 변화로 인하여 더욱 방대해진 고객데이터를 효율적,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며 대상자를 보다 정교하게 추출, 관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교육계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다.

 

아이시그널 에듀케이션을 사용하게 되면 △통합적인 회원관리와 마케팅 기획 및 분석 △고객별로 차별화된 프로모션 및 캠페인 실행 △위치기반의 개인화 마케팅 시나리오 기획 △이메일 또는 문자 발송 시스템 통합 사용 등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가 자동화되어 마케팅 또는 고객 서비스 담당자가 직접 실시간으로 수행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도 아이시그널 에듀케이션이 출시와 동시에 인정을 받고 있는 데는 사용자가 솔루션 이용이 편리하도록 사용법이 간단하게 디자인되었다는 점이 작용했다.

 

업무 정책에 따라 필요한 마케팅 기획 정보를 이미 만들어진 화면에 단계별로 데이터를 입력만 하면 즉시 실행되도록 개발된 ‘Data-Driven’ 방식은 퀸텟시스템즈가 지난 15년간 국내 CRM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직관적인 사용자 화면과 추가 프로그램 최소화에 적용하기 위해 집중 개발한 성과이다.

 

아이시그널 에듀케이션은 지난해 상반기 출시 뒤 3개월만에 한국 기록원이 인정한 합격자 수 최고기록 보유기관인 에듀윌에 도입되었다. 구축기간 1개월과 테스트기간 1개월, 2개월의 짧은 기간 내에 적용된 후, 전사 통합 마케팅 및 분석 시스템인 Emagic(Eduwill Marketing for Advanced Group In Customer)을 오픈, 20171월부터 실시된 15회의 전국 투어 설명회에서 총 7천여명 이상의 수험생이 참석하는 성과를 거두었을 정도로 솔루션 도입의 효과가 입증되었다.

 

퀸텟시스템즈의 신재길 이사는 아이시그널 에듀케이션은 Easy, Simple, Real-Time을 실현한 마케팅 솔루션으로, 치열한 교육업계의 경쟁과 시장 반응에 대응하기 위해 별도 조직을 구성해 교육서비스 관련 기업이 쉽고 체계적으로 고객관계를 관리하고 전략적으로 마케팅 업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