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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삼페인 백지영, 술취해 하루 만에 사랑에 빠져봤어요

 
▲ 가수 백지영 
ⓒ 사진출처- 블러그
[더타임즈] KBS 2TV <샴페인>에서 마련한 “연예계 대표 S라인 특집”에 출연한 백지영이 거침없는 솔직함으로 큰 즐거움을 주었다.

<샴페인>에 출연한 백지영은 자신의 숨겨진 비밀을 고백하는 시간인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에서 “기억에도 없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적이 있다”고 공개하여 녹화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사연인즉슨, 백지영이 술에 취해 처음 만난 남자와 사귀기로 하고 헤어졌는데, 다음 날 아침 그 남자에게 전화가 왔는데 누구인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 난감했었다는 것. 그 후 그 남자와는 지금까지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 날 백지영은 또 함께 출연한 인순이와 함께 멋진 댄스 무대를 보여주는 등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 시대 진정한 섹시퀸은 누구??

토요일 밤의 맛있는 수다 파티! KBS 2TV의 <샴페인>을 통해 인순이가 오랜만에 토크쇼에 출연하여 여전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인순이는 <샴페인>에 연예계 대표 S라인으로 나와 후배 백지영과 화려한 댄스 배틀을 벌였는데, 인순이는 백지영의 대표 히트곡인 Dash에 맞춰 백지영과 함께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선보여 녹화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또 이날 인순이는 거위의 꿈을 라이브로 직접 들려줘 감동을 전했고, 무대 위에서 나체로 공연할 뻔했던 아찔한 실수담을 공개하는 등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을 보여줬다.

조여정, 예쁜 이마의 비결은 복화술!?

KBS 2TV <샴페인>에 얼짱 탤런트 조여정이 나와서 솔직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조여정은 연예계 대표 S라인으로 <샴페인>에 출연하여 얼굴에서 가장 예쁜 이마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하였다.

조여정은 “아무리 짜증스러운 일이 있어도 절대 이마를 찡그리지 않는다”면서 “화가 나는 일이 있을 때도 이마는 찡그리지 않고 입으로만 화를 내는 복화술을 한다”고 고백한 것. 이에 시범을 보여 달라는 MC들의 말에 조여정은 현장에서 복화술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5월 9일 토요일 밤 11시 20분에 KBS 2TV <샴페인>에서 조여정의 깜찍한 모습을 보였다. 더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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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