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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昌나라를 구하기 위해 출마! 돌,아니 생명인들....

光州, 외가집 가까히 오니 어머님 품 처럼 포근하다.

 
▲ 광주 충장로 거리에 빽빽히 들어선 이회창 후보 유세현장.. 
ⓒ 박교서 기자
무소속 기호 12번 이회창 후보는 오늘(8일) 오후 2시 광주 충장로 유세에서 나는 쇼를 위해 여기에 온것이 아니고 이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나왔으니 계란,돌,아니 목숨도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이회창후보는 진실로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믿음을 얻어야 경제를 일으켜 나라의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 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보는 광주 유세 첫 부분에에서 광주 서석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중을 1년 동안 다녔으며 외가도 바로 가까운 이곳임을 밝히며 연고가 특별함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두번이나 대통령을 당선시킨 광주시민들이 이번에는 어머니의 품처럼 애정을 느끼고 있는 광주 시민과 전라남도 도민들이 이번에는 저에게도 기회를 주어서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도록 해 달라고 호소하고 이 새로운 역사를 누가 쓸 수 있는지 올바른 평가를 부탁 드린다고 간절히 부탁하기도 했다. .
 
이회창 후보는 또 돈만 많다고 성공한 사람이라고 하는 그런 천박한 사회가 아니라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성공하고 어느 나라를 가서도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그런 떴떴한 나라를 만들 자신이 있다고 패기 있게 말했다.

이후보는 이어서 지난 두번의 선거에서는 제가 국민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했으나 지금은 비록 조직도 세력도,운동원도,제대로 갖추지 못했지만 이제는 국민속으로 들어가 국민의 마음을 얻어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고 싶다며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이회창 후보는 끝으로 이제 시간이 없어서 외가도 들르지 못하고 떠난다면서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꼭 써 주시기 바란다며 광주 시민들의 따뜻한 환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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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