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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대구시장애인체육회“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체험”서비스...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 참여 가능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진행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진행

인식 개선, 신규 장애인 생활체육인 발굴될 수 있는 기회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장애인체육회(회장 홍준표)에서는 대구광역시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방문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의료센터 이용자 및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입,퇴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유아부터 어르신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 참여가 가능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 생활체육에 처음 접하는 이용자를 위해 신체활동에 무리 없이 재미있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국궁)와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접목한 한궁과 야구 피칭 운동인 피칭타켓과 12개의 스택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허물어가는 스포츠스태킹 3가지 프로그램 종목을 현재 진행 하고 있으며

 

매월 프로그램 종목은 바뀌며, 신청은 보건의료센터에서 접수받아,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8개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건의료센터 회의실(칠곡경북대학교병원 24)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인체육회 홍영숙 사무처장은 이번 장애인 생활체육 체험을 통해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신규 장애인 생활체육인이 발굴될 수 있는 기회로 타 시도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