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신효철 민주당 동구 갑 지역위원장의 ‘고개숙인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 출판기념회가 12월10일 오후 3시 건밴션 구 문화웨딩 6층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신 위원장은 선민후당 지역주의타파 분단극복 이념과 산업화의 담논을 뒤로하고 이제 연대와 상생을 위해 함께 하겠다며 대구가 지난30 여년간 전국에서 GRDP가 가장 낮은 도시로서 지역주의 타파를 통해 대구 동구가 정주여건이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공황 후적지개발은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아트만 지을께 아니라 대구가 발전할 수 있는 R&D 특구. 산학연구기관 아시아 최대의 관광특구. 천해의 자연조건 금호강과 팔공산을 대한민국 관광특구로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한동 교수와 지자들과 주민 200여명이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