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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배기철 전 동구청장, 22대 총선 출마선언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제2의 경제 부흥의 출발지로

정치개혁을 통해 대구를, 동구를, 세계적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배기철 전 동구청장은 26오늘 멋진 동구가 이루어 온 무한 발전 가능성을 극대화하여 대구를, 동구를 세계적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내년 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22대 총선에 동구갑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배기철 전 청장은 26일 오후 2시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1948년 건국 후 세계 최하위 경제국가에서 현재 최상위급 경제국가로 도약하였고 정치적으로도 민주화를 이루어 낸 세계가 부러워 하는 유례가 없는 나라가 되었다말했다.

 

그는 현재의 대한민국은 사이비 진보 좌파 이념이 기승을 떨치면서 성장은 멈추고 정치는 퇴보하고 있다면서 보수내에서도 이상한 논리로 정치 분열을 조장하여 국가와 국민을 혼란과 분열의 소용돌이에 빠트려 국민의 삶을 더 어렵게하고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세력이 등장하여 활개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기업인들은 우리나라의 정치를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분류하며 정치가 나라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다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실정이라면서

 

대구는 과거부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이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출발지로 우리나라의 산업혁명을 주도한 곳이라고 강조하며 .”경제는 벌써 오래전 중심지에서 뒷전으로 밀려나 있고 보수정치의 성지에서 이단의 출발지로, 배신의 지역으로 오명을 덮어 쓰고 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배기철 전 동구청장은 자신의 지난 4년간의 동구청장 재직 시 자신의 업적으로

1. 대구경북의 오랜 바램과 최대 과제였던 신공항 건설을 확정하고 K2 후적지의 두바이식 개발과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을 제시하여 채택되게 하였고

 

2. 동대구로를 대구경북의 최고 중심상업지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동대구역 주변지역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을 추진시켜 나감으로써 거의 완성을 바라보게 하였으며

 

3. 그 결과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도 낙후된 동구가 GRDP성장률 1위의 지역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신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컷오프란 아픔을 맛보아야 했으며 이후 동구는 제자리 걸음은 커녕 퇴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기철 전 동구 청장은 이제 이런 정치 풍토를 개혁하여 진정 국가와 지역의 발전, 국민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만을 위한 국리민복을 추구, 실천하는 정상적인 정치를 정착시켜야 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혁신적 정치 개혁이 필요하고 그 중심에 동구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제 동구는 낙후된 지역에서 벗어나 세계 어디나 한번에 갈 수 있는 통합신공항의 건설,

K2 후적지의 두바이식 개발, 금호강 르네상스, 동대구로 주변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완성을 통하여 대구 경북의 가장 화려한 중심상업지역으로, 세계적 명품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먼저 정치가 제자리로 되돌아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우리나라의 헌법적 가치가 제자리로 돌아갈 수있게 하는 정치,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제2의 경제 부흥의 출발지로 재도약하게 할 수 있는 정치를 하여야 한다,

이런 정치 경제적 원상복구를 추구하는 윤석열 정부와 홍준표 지방정부에 힘을 모아 주어야 대한민국과 대구의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배기철 전 청장은 정치개혁을 통해 대구를, 동구를, 세계적 명품 도시로 반드시 만들어 내고 최선을 다하겠다, 동구 주민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저 배기철과 함께 해 달라며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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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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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