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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책전문가 이앵규 전 사무처장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확실한 정책과 준비된 미래로 삶이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겠다

지역과 중앙의 정치를 알고, 위기를 돌파하는 정책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앵규 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대구와 중남구의 발전을 이루겠다며 29일 대구 중구선관위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구중남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대구가 다시 대도시의 옛 영광을 되찾을 것인지, 중남구가 대구의 영광을 재현하는 중심에 우뚝 설 수 있을 것인지 중대한 선택을 앞두고 있다면서 그동안 대구 중남구는 내리꽂기식의 공천으로 지역과 융화되지 못하고, 소통하지 못하는 리더십과 정책의 부재로 주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안겨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대구의 중심 중남구의 무너진 위상과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서는 중남구 주민들과 가깝게 소통하면서 지역과 중앙의 정치를 알고, 위기를 돌파하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민의힘 사무처에서 30여년 근무한 경력을 내세웠다.


 


이앵규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을 내세우며 확실한 정책과 준비된 미래로 변화하는 중구남구로 발전시켜 삶이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이 예비후보는 또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의 중심 중남구에 출마하는 저도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대구시당 사무처장과 경북도당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국회 1급 상당의 정책연구위원을 지냈다. 현재 계명대 사회과학대학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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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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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