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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비타민녀 강은비, 자연적인 피부미용과 건강방법 알고 있어요~ 고백

강은비 고백, 전문가가 인정한 비타민녀 애칭 배경은?!

 
ⓒ 사진출처- 홍보실
[더타임즈] 최근 "비타민녀"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은 강은비가 싱글앨범 발표 후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은비에게 처음으로 "비타민녀"라는 건강한 애칭을 붙여준 미에스피부과 임태균 원장은 "전문의가 보기에 강은비 씨는 평소 기회가 될 때 마다 많이 걷고 햇빛을 쬐는 등 비타민D를 충분히 인체 내에 생성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여배우이다. 이러한 점에서 강은비 씨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비타민녀"라는 애칭을 붙여주기에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극찬했다.

실제로 강은비는 지난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피부미용을 위한 방법으로 시간을 적절하게 분배하여 햇빛을 쬐거나, 걷기 운동을 하는 등 건강을 위하여 자연적인 방법을 선택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강은비는 지난 8월 6일,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검색어 1위에 오른 "자살시도"라는 4음절에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 강은비의 소속사 측은 "강은비가 8월 6일 tvN을 통해 방송되는 인터뷰에서 지난 날 아팠던 마음에 극단적인 시도를 생각했던 한 가지의 일화를 빠짐없이 얘기했던 내용 중 단편적인 부분이 검색어로 선정되어 본의 아니게 강은비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들의 마음을 놀라게 해 드린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예전보다 많은 노력으로 팬 여러분들께 다가서고 있으니 앞으로도 잘 지켜봐 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방송이후 현재 강은비의 미니홈피에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힘내세요 누나^^ 드라마와 영화들도 그렇듯이 마지막에 해피엔딩 가는겁니다 고고싱~!!!", "누구나 나쁜 생각은 할 수 있지만 날 사랑해주는 가족과 응원해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 행복한거 아닐까요 은비씨 힘내고 항상 행복하세요"라며 지난 8월 6일짜 검색어에 오른 "강은비 자살시도"라는 문구와 관련, 많은 격려와 사랑의 메시지를 게재하고 있으며, 여러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힘내라!"는 등 다양한 응원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최근 가수로 데뷔한 후 타이틀곡 "메이킹 러브"를 통해 큐티섹시 콘셉트로 음악적 활보에 매진할 계획인 강은비는 지난 2005년 영화 "몽정기 2"에서 주연배우로 발탁되어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 KBS 주말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싱글맘 "수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등 연기자와 가수로서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걷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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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