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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유성, 서경석의 뮤직쇼, 출연 데뷔곡 스타(Star) 멋진 라이브

신예 유성, 서경석의 뮤직쇼(뮤직텐트)에 출연~ 재치있는 입담 화제~!

 
▲ 신예 유성 
ⓒ 더타임스 소찬호
[더타임즈] 신예 유성(본명 장기섭)이 8월 8일(토) 15시~16시, KBS에서 제공하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서경석의 뮤직쇼(뮤직텐트)에서 가수 디아, 아이유 등과 함께 출연, 성공리에 방송을 마쳤다.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의 첫 데뷔곡인 스타(Star)를 직접 부르고, 순수한 어휘력을 구사하며 누나 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한 유성은 방송 중 DJ인 서경석이 "이성친구"에 대해 묻자, "아직은 이성친구를 사귈 만한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단지 친구들과 뛰어놀고 있을 뿐이다."는 재치스러운 말로 주위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또한 서경석이 "귀엽다"며 "장래 희망은 무엇?"이라고 묻자, "대한민국의 음악을 세계에 널리 전파하고 싶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힌 유성은 "지금 현재 노래도 중요하지만 글로벌화 시대에 발맞춰 영어 등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답변으로 학생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어 유성은 "오는 9월 정식으로 앨범이 출시되는 만큼 현재 공부와 노래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에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방송계는 그동안 일체의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던 유성이 최근 주요 매체에 출연함에 따라 향후 그의 음악적 행보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유성의 팬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요즘은 진짜 뮤지션 다운 뮤지션을 보기 힘들어졌는데, 어린 나이의 숨은 보석을 찾아낸 것 같아 흡족하다.", "처음으로 뮤직비디오를 통해 알게됐는데 유성의 뛰어난 음악성에 놀랐다.", "어린 서태지 같다. 이색적이다. 가창력이 대단하다."는 등, 다채로운 반응들과 호평을 게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유성의 소속사인 알바트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음원 공개 후 많은 네티즌들의 방송출연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마침내 방송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히며, "유성이 새로운 환경에서 멋진 활동을 펼치게 되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어느 날 문득, 타이틀 곡인 "Star(스타)"를 발표하며 음악계에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진 14세의 소년이자 음악적 꿈나무인 유성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실력있는 뮤지션으로 성장하게 될 지 그 과정과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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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