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플로렌치과 오경아 원장은 "동안미녀 최강희씨는 변하지 않는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 매력적인 미소라인을 가지고 있다. 최강희씨는 많은 이들이 부러워하는 것 처럼 "동안"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줄 수 있는 고룬 치아 라인를 가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웃을 때 큰 눈망울과 함께 입술 사이로 보이는 새하얀 치아가 보는 이로 하여금 맑고 선한 이미지를 심어준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아울러 "평소 최강희씨가 자주 웃는 모습을 보게 된다. 웃음 만큼 건강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보약은 없다. 이런 점에서 최강희씨는 아름다운 미소라는 보약을 즐겨 섭취하는 연예인이라는 것을 동안 인상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강희는 과거 매체와의 인터뷰 중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 "평소 긍정적인 생각과 자주 웃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다. 항상 여유를 가지고 활짝 웃다보면 스트레스가 남아 있지 않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팬들 역시 최강희의 가장 큰 매력에 대해 "언제나 소녀와 같은 미소를 가지고 있는 이웃집 언니와 같은 친근한 연예인!"이라고 평하고 있다. 한편, 솔직 발랄함과 건강한 동안 이미지를 가진 배우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최강희는 배우 외에도 자신의 골수를 기증하고 수시로 헌혈을 통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대표적인 선행 스타로도 유명하다. 오는 9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애자"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열연을 펼쳐 평론가들과 팬들 사이에서 호평과 높은 기대감을 심어주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최강희의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기대해 본다. 더타임스 소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