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하지만 "거짓말 공화국, 대한민국"이란 책이 나왔다.
. < 최자영 교수 저 "거짓말 공화국 대한민국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존심을 갖고 있는 기자에게 한국은 거짓말의 공화국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아니다! 라고 항변을 할 자신이 없다. 기자가 봐도 현재 한국 사회는 거짓말이 너무나 난무하기 때문이다.
쉬운 예로 최근 한국 대통령 선거를 봐도 부정 선거를 했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과 단체들의 말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면 60명의 학급에서 선거를 했는데 80 표가 나왔다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정상적인 학교 공부보다 소매치기 기술, 도적기술, 사기치는 기술이 우위가 되는 한국 사회가 될 것인가?
"거짓말 공화국 대한민국" 책의 저자 최자영 교수는 경북대 문리과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석사학위,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그리스 국가 장학생으로 이와니와 대학교 인문대학 역사고고학과에서 " 고대 아테네 아레오파고서 의회"로 역사고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다시 이와니와 대학교 의학대학 보건 학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책은 10년 전에 쓰여진 책이나 여태 시대상황에서 거짓말 공화국이 큰 이슈가 되지 못했으나 지금은 시대에 맞 물려 다시 빛을 보게 된 책이다.
저자는 벌써 10년 전에 “국회 왜곡법률상임위원회 설치를 촉구했고
머리말에서 아래 사항을 특히 강조 했다.
* 공수처는 임시 미봉책, 근원적인 왜곡법률 시정 작업이 필요하다
* 식민지배와 독재의 잔재는 사회 구석구석에 만연하다.
* 3권 분립을 초월한 소수 9인의 헌법재판소는 독재의 잔재이다.
* 국회 ‘왜곡법률상임위원회’ 설치해야 한다.
<목차 >
< 목차>
한국에서 거짓말을 논 하자면 낡은 시스템으로 패망한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았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소속 회계사 겸 서기로, 상선을 타고 일본으로 향하던 중 배가 난파돼 제주도에 표착해서 13년간 조선에 억류됐다가 탈출한 뒤 쓴 하멜의 보고서, 『하멜 표류기』에는 “조선 사람은 물건을 훔치고 거짓말하고 속이는 경향이 강하다 ”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이은정 베를린자유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는 연합뉴스에 “19세기까지 하멜의 책을 읽은 유럽 뱃사람들이 조선 근처를 지날 때 무서워서 항해 속도를 높였다는 기록도 있다”고 말했다.
즉 이 말은 유럽 뱃사람들이 조선 근처를 지나면 “앗 ! 조선이다.(아프리카 식인종 보다 무서운 거짓말의 나라이니) 똧을 올려라 ! 빨리 통과하라!” 고 선장이 외쳤을 것이다. 라는 말이다.
현재 한반도의 북 쪽 지역에 있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어떤가?
몇 년 전 NK의 보도에 의하면 유럽의 한 의료단체에서 북한이 어렵다는 소리를 듣고 의약품을 전달하기 의해 북한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 했는데 黨에 전달하지 말고 직접 주민들을 만나 전달하라. 즉 ”분배를 투명하게 하라“는 주위의 권고로 물품을 직접 나눠주게 되었고 주민들 다 불러서 줄을 서서 나눠 주었다
그리고 돌아 갔는데 한 시간 쯤 지났을까 빠뜨리고 온 물건이 있어서 회차하여 다시 그 장소로 왔는데 또 다시 긴 줄이 있길래 무엇 때문에 줄을 섰는가 물었더니 아까 외국인들이 와서 준 물품을 반납하라는 지시가 있어 반납하기 위해 선 줄이라고 했다.
북한 지역은 수십년 전부터 거짓말이 행횡했고 한국, 남한 지역도 거짓말 공화국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이 일을 어찌 해야 되나?
양식있는 국민들, 통곡해야 될 일이 아닌가?
패망한 낡은 시스템, 조선의 후예로서 많은 고난을 겪고 새로 태어난 대한민국에서 한국인이 이 땅에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제는 새마을 운동이 아니라 거짓말퇴치 국민운동, 정직운동을 벌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거짓말공화국, 대한민국” 책값은 15,000이고 문의는 010-9935-3899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