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개국 14개 팀이 펼치는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빅뱅, 2NE1 및 일본의 V6, 각트, 홍콩의 정이건 등 아시아 정상급 가수가 출연한다. 더타임스 이수영 |
총 9개국 14개 팀이 펼치는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빅뱅, 2NE1 및 일본의 V6, 각트, 홍콩의 정이건 등 아시아 정상급 가수가 출연한다. 더타임스 이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