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 은 경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후보자들이 시민 앞에서 정책과 소신을 검증받는 ‘공론의 장’을 무참히 외면했다.
어제, "「제9회 지방선거 경주시장 예비후보자 정책토론회」에 박병훈, 여준기 두 후보는 특별한 사유 없이 불참했다. 이는 25만 경주시민의 알 권리를 짓밟은 오만한 행태이자,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검증 절차를 무력화시킨 무책임한 도발이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두 후보의 각성을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강력히 규탄한다.
1. 시민 소통을 앞세운 ‘이중적 기만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겉으로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지지를 호소하면서, 정작 시민이 지켜보는 공식적인 검증의 장은 회피했다. 이는 시민을 향한 명백한 기만이며, 소통을 거부하는 독선적 행태다. 시민과의 약속보다 앞서는 사적 일정이 무엇인지 시민 앞에 한 치의 거짓 없이 밝혀라.
2. 정책 검증이 두려운 것인가?
이번 토론회는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 극대화 ▲국가철도망 연계 도시전략 ▲제2차 공공기관 유치 등 경주의 사활이 걸린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를 거부한 것은 정책적 빈곤을 스스로 자인한 꼴이며, 시민의 날카로운 질타를 피하려는 비겁한 ‘회피 전략’에 불과하다.
3. 경주시민을 무시하는 ‘안하무인’의 끝을 심판할 것이다!
유튜브 생중계와 언론 보도를 통해 수많은 시민이 지켜보고 있음에도 무단 불참한 것은 유권자의 판단력을 모독하는 행위다. 시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후보, 검증의 무대조차 서지 못하는 함량 미달의 후보에게 경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정책 토론은 후보자의 자질을 증명하는 최소한의 도덕적 의무다. 이를 거부하는 것은 경주시장이 될 자격을 스스로 포기한 선언과 다름없다. 박병훈, 여준기 두 후보는 지금이라도 불참 사유를 소상히 밝히고, 상처받은 시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우리 선대위는 오직 준비된 정책과 비전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주시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구태 정치는 유권자의 준엄한 심판으로 반드시 종식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