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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주호영 “장동혁 체제, 6·3 지방선거 최대 장애물”…사퇴 최후통첩

“민심 떠난 지도부로는 선거 못 치러…비대위 전환 촉구”
“국힘 지지율 18% 최저…공천 난맥·지도부 책임론 직격”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대구 수성갑)이 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공개 요구하며 당 지도부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주 부의장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대표 체제 그 자체”라며 즉각적인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그는 “민심이 등을 돌린 지도부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것은 이기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고도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며 현 지도부를 정면 비판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수모를 겪고 버티는 것이 아니라 과감한 결단”이라며 “장 대표는 더 늦기 전에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당 지지율 하락을 근거로 지도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한국갤럽 4월 1주차 정기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18%로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48%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격차가 30%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서울에서는 민주당 51%, 국민의힘 13%로 격차가 38%포인트에 달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이쯤 되면 지도부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며 “왜 국민들이 등을 돌렸는지 반성하고 변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심을 붙잡을 대책도, 보수를 다시 세울 노선도, 국민 앞에 사과하는 모습도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천 과정에 대해서도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주 부의장은 “곳곳에서 공천 작당만 벌였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며 “큰집에 불을 질러놓고 작은 못 찾기에 혈안이 된 모습”이라고 꼬집었다.

대구 민심을 언급하며 압박 수위도 높였다. 그는 “대구 현장에서도 장동혁 대표가 보기 싫어서 국민의힘을 못 찍겠다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며 “대표가 물러나는 것이 가장 큰 선거운동이라는 말까지 나온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금의 국민의힘은 엘리트 보수의 자존심을 잃고 특정인의 의중과 측근 중심으로 움직이는 당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민심보다 사심, 동지보다 줄 세우기가 앞서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장 대표의 정치적 책임도 구체적으로 거론했다. 그는 “지지율이 18%까지 떨어졌는데도 무엇을 고치겠다는 말도, 선거 이후 책임지겠다는 입장도 없다”며 “오히려 다시 당권을 잡겠다는 이야기만 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윤 어게인’과 단절하지 못한 책임도 분명히 물어야 한다”며 “국민 다수가 이를 원치 않는데도 명확한 입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법원의 컷오프 관련 판단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했다. 주 부의장은 “법원이 절차상 문제를 인정하고도 정당 자율성 뒤로 물러섰다”며 “공천 관련 민주주의를 누가 지켜주겠느냐”고 반문했다.


향후 거취와 관련해서는 “항고심 판단을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공천 난맥상과 지도부 책임을 덮고 넘어가지는 않겠다”며 “이 구조를 만든 세력과는 타협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그의 발언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채 지도부 교체를 압박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주 부의장은 “이 엉터리 공천 틀을 깨지 않으면 후보도, 대구도, 당도 모두 무너질 것”이라며 “보수 재건을 위해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걸림돌은 장동혁 체제”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대구 시민의 주권과 당원권을 지키기 위해 더 무거운 책임의 길을 택하겠다”며 “더 낮은 곳에서 더 치열하게 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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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