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구)는 10일 경북 지역 기초의원 경선지역 9개 선거구에 대한 당원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실시됐으며, 포항시 가 선거구에서는 문성호(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후보가 선출됐다. 경주시에서는 나 선거구 김경주(전 경주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후보, 사 선거구 이종일(현 경북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후보가 각각 후보로 확정됐다.
김천시 바 선거구에서는 박희현(전 김천지역위원회 사무국장) 후보가 선출됐으며, 안동시에서는 가 선거구 김새롬(현 안동시의원) 후보와 나 선거구 정복순(현 안동시의원) 후보가 각각 공천을 받았다.
구미시에서는 마 선거구 김지식(현 경북도당 직능위원) 후보와 아 선거구 신용하(현 구미시의원) 후보가 선출됐고, 경산시 가 선거구에서는 박미향(현 경북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후보가 후보로 확정됐다.
한편, 경북도당 선관위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되는 상주시 바 선거구(전범정·성동현)와 영양군 가 선거구(김성훈·김상선)의 경우 오는 13일과 14일 경선을 실시한 뒤, 14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