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7.7℃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6.9℃
  • 맑음대전 28.0℃
  • 맑음대구 23.9℃
  • 맑음울산 21.1℃
  • 구름많음광주 25.9℃
  • 구름많음부산 22.6℃
  • 구름많음고창 23.6℃
  • 구름많음제주 18.2℃
  • 맑음강화 22.1℃
  • 맑음보은 25.6℃
  • 맑음금산 27.5℃
  • 흐림강진군 21.8℃
  • 맑음경주시 19.6℃
  • 흐림거제 20.9℃
기상청 제공

문화

경주시, 신라왕릉 고고학계의 큰 발견

100여년 사라진 구정동방형분 모서리돌(사자상/석인상) 추정석재의 발견



십 수년간 신라왕릉 석각을 연구해 온 이진락(현 경주시의원)에 의하여, 1920년대 사라진 것 으로 알려진 경주 구정동방형분 모서리돌(사자상/석인상)로 추정되는 석재가 구정동 방형분에 서 4km 정도 거리의 자연부락 민가의 정원에서 발견되었다.


구정동방형분은 1920년대 조선 총독부의 조사에 의하여 사각형 방형봉분 둘레에 무복십이지신상 조각상이 발견되었고, 1963.1.21. 사적 제27호로 지정되었으며, 1965년 경주교육청의 의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복원 이 되었다.


그런데 1977년 3월, 방형분 인근의 배수로 공사때 두팔을 하늘로 뻗어 포효하는 사자상과 페르시아스포츠문화인 폴로경기복장의 석인상이 함께 조각된(세계 능묘석각예술에서 유일무이 한 특이한 조각예술품) 모서리돌이 발견되어,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겨져 소장중이다. 학계에서는 아마도 방형분의 네 모서리중, 최소한 두 모서리 혹은 네 모서리에 이와 유사한 모서리돌 조각상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이어  2014년 2월 신라왕릉 전기탐사 분야로 고고학전공 박사학위논문을 취득하고, 신라왕 릉 호석과 석각의 원형 연구를 계속해오던 이진락(현 경주시의원)이 우연한 기회에 구정동방 형분에서 4km 거리 떨어진 자연부락 민가의 정원에서 사자상/석인상이 조각된 구정동방형분 모서리돌을 발견하고, 실측조사와 석각도상을 분석하여, 100여년 사라진 구정동방형분 모서리 돌로 추정하고 2026년 4월 10일 경주시 문화유산과에  신고했다. 


물론 고고학적인 검증을 거쳐야 하지만, 발견자 이진락이 실측한 바에 따르면 높이 74.5cm, 너비(사자상34cm, 서역인상 38cm) 으로 국립경주박물관 소장중인 모서리돌과 크기가 유사하 고, 서역인상과 사자상이 대칭구조로 조각되어 있음을 확인되었다. 


통일신라 왕릉석각은 호석에 무복십이지신상 조각이라는 중국 당나라 능묘에도 없는 독특한 능묘석각예술을 탄생시켰고, 특히 성덕왕릉, 원성왕릉(괘릉), 흥덕왕릉의 서역인상 또한 중국 과는 다른 특이한 문화유산이 남아있다.


특히 1977년 발견된 구정동방형분의 포효하는 사자상/ 서역인상 모서리돌 형식은 전세계 능묘석각예술품 중 돋보이는 조각예술품이다. 그동안 아쉬 웠던 부분은 반대편 모서리돌이 없어서 100여년전 사라진 것으로 추정하였는데, 국외반출이 아니고, 구정동 방형분에서 4km 거리의 민가에 완전한 조각상 그대로 보전이 되어 있었다는 것은 신라왕릉 고고학계의 큰 발견이자, 신라왕릉원형복원 나아가 신라왕경복원정비사업에 큰 희소식이라 하겠다. 


발견자 이진락 은 이번 발견을 계기로 구정동방형분과 능지탑 등 60년대, 70년대 불완전한 정비복원이 이루어진 신라왕릉 원형 재복원 사업에 관심과 추진을 희망한다고 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