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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 “의료·요양·복지 통합한 ‘동구형 돌봄’ 구축”

퇴원 어르신 ‘중간집’ 도입… 24시간 긴급 돌봄 체계 마련
사회복지협의회 법인화·종사자 처우 개선 공약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가 의료·요양·복지를 통합한 ‘동구형 통합돌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사회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기존 인프라 중심 공약에 이어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제시하며 정책 행보를 확장하는 모습이다.


정 예비후보는 “도시 발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구민의 삶을 보듬는 정교한 복지 시스템”이라며, “파편화된 복지 전달 체계를 기능 중심으로 재설계해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대구 최초로 추진되는 ‘동구형 노인통합돌봄마을(AIP)’과 ‘퇴원 어르신 중간집’ 도입이다. 그는 “경로당을 주치의가 방문하는 돌봄 거점으로 전환하고, 유휴시설을 활용한 단기 거주 공간을 조성해 퇴원 이후 일상 복귀를 지원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현행 통합돌봄 정책이 방문요양·재가복지와의 중복, 의료와 돌봄 간 연계 부족 등으로 혼선을 빚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구청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기관과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원스톱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신도심 맞벌이 가구를 위한 정책도 포함됐다.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지원하는 ‘동구형 워킹스쿨버스’ ▲24시간 거점형 긴급 돌봄센터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1인 1직무 맞춤형 일자리 쿼터제 ▲무장애(Barrier-free) 마을 시범 운영을 제시했다.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정 예비후보는 “동구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수준이 대구 9개 구·군 중 최하위 수준”이라며 “법인화 추진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감정노동 보호 및 심리 상담을 정례화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서 시정 전반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이는 복지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34만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약은 개발 중심 이슈 속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고령층과 맞벌이 가구, 사회복지 종사자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표심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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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