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0.7℃
  • 구름많음서울 16.9℃
  • 구름많음대전 17.0℃
  • 흐림대구 13.5℃
  • 흐림울산 13.0℃
  • 흐림광주 18.1℃
  • 흐림부산 15.6℃
  • 흐림고창 14.1℃
  • 흐림제주 16.8℃
  • 구름많음강화 13.6℃
  • 맑음보은 13.1℃
  • 구름많음금산 12.8℃
  • 구름많음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정치

주호영, 대구시장 경선 전면 재경선 요구

“민심은 김부겸 막을 후보 원한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선출 과정에 대해 전면 재경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오히려 1위를 기록한 점을 근거로 들며, 현행 경선 방식이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 부의장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컷오프된 지 20일이 지났지만 민심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경선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지난 10~11일 대구 지역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주 부의장은 24%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진숙 후보가 20%, 추경호 후보가 16%로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주 부의장은 “컷오프된 사람이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1위로 올라선 것은 분명한 민심의 신호”라며 “김부겸이라는 강한 경쟁자가 등장하자 대구 시민들이 중량감 있는 후보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부겸 후보와의 양자 가상대결에서 열세를 보인 결과를 두고는 “뼈아픈 경고”라고 평가했다. 그는 “잘못된 컷오프와 졸속 경선이 당에 대한 실망을 키웠고, 이는 본선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주 부의장은 또 “대구는 국민의힘이 당연히 승리하는 지역이 아니다”라며 “민심과 동떨어진 공천이 이어질 경우 민주당에 내줄 수도 있다는 경고가 이미 나오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해결책으로 경선 전면 재실시 또는 추가 경쟁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거나, 최종 경선 승자와 자신, 이진숙 후보가 다시 경쟁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후보를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지금 필요한 것은 버티기가 아니라 바로잡는 일”이라며 “공천은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세계일보 의뢰로 한국갤럽이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