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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28 서울탈환수복59주년▶ 6.25전쟁둥이및 전후세대 나라사랑 결의

 
▲ 활빈단 홍정식 단장 
ⓒ 더타임스
[더타임즈] 1950년 6·25전쟁중 6·28일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점령당한 수도 서울을 한국군과 UN군이 90일만에 탈환한 9·28 수복 59주년일에 즈음해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6·25전쟁둥이 애국시민모임인 KOREA TIGERS,자유민주수호국민연합(대표 민형기),나라사랑시민연대구국결사대(대장 김경성),어버이연합회(사무총장 서강석)등 애국시민단체들과 함께 28일 오전 서울용산전쟁기념관에서 한반도평화를 위한 한미동맹강화 북핵폐기,북한민주화 북녘동포 해방,간도되찾기 국민운동등 나라사랑 실천 결의를 갖는다.

이들은 수도서울 탈환의 교두보가 확보된것은 인천상륙작전의 성공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친북좌익세력들이 한국전쟁 당시 공산세력의 적화함락 위기에서 구해준 인천상륙작전의 영웅이자 한국민의 은인인 맥아더원수 동상 철거 준동은 우리사회를 혼란으로 몰고 가려는 불순세력의 철없는 행동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이에따라 이들은 연방통추등 친북좌파골수세력의 ‘냉전시대의 산물, 제국주의의 상징물이라며 北의 지령과 선동에 의해 북한군의 불법 남침에 맞서 평화와 자유를 지켜 낸 상징적인 기념물 철거’를 주장하는 망발을 결사 저지해“자유수호 평화애호 애국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맥아더 동상을 사수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들은 우리의 혈맹인 미국과의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강화하고 북핵 폐기 촉구,한반도평화와 지구촌 테러추방운동 의지도 다질 것을 결의했다.

6.25전쟁 발발하던해 태어나 2010년 환갑을 맞는 6·25전쟁둥이들은 민족상쟁으로 동족간 피를 흘리는 전쟁을 발발한 북한의 대남침략 도발을 막아준 맥아더원수와 참전UN군 노병들에 대해 受恩不忘의 감사할 줄 아는‘바른 한국인되기운동’도 UN데이를 전후해 펼칠 계획이다.

이에따라 감사서한을 맥아더 유가족에게 보내고 맥아더원수를 배출한 혈맹우방국인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은(報恩)의 감사서한을 보내기로 했다.

이날 활빈단은 9·28 서울수복의 감격을 기리고 공무원노조의 친북 폭력시위단체인 민노총 탈퇴를 촉구하기 위해 서울메트로 지하철내와 북한산등 산상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청와대앞에서 9.28수도탈환 상기‘국가안보 강화’와 ‘공무원노조의 정치투쟁화 반대’대국민 홍보켐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아울러 활빈단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를 구함은 물론 수도 서울 탈환 공로자인 국민적 은인을‘통일훼방꾼’,‘생명을 앗아간 학살자’라며 맥아더장군 동상 철거를 요구하는 친북좌익 불순세력 타도에 서울시민들이 모두 나서자고 호소했다.

더불어 활빈단은‘맥아더 동상 훼손을 감행하려면 차라리 미국으로 보내줄것을 정중히 제안한다’며 동상철거 주장 기자회견이 지구촌에 알려져 은혜도 모르는 못된 국민들로 국제적 망신을 당한 것을 상기해 피를 흘리며 우리를 도운 UN참전국들과 경제적·인도적 지원을 제공한 우방국에 감사한 마음 전하기 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서울시등 각지역 교육감들에게 워싱턴의 6·25 기념공원의 ‘알지도 못하는 나라,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부름에 응했던 우리 아들딸들에게 경의를 표하노라’라는 헌사가 새겨져 있는 내용을 28일 수업중 일선교직자들이 자라나는 청소년세대에게 가르키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北찬양에 앞장서 역사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는 친북좌경 인사들을 UN데이에 인천 자유공원내 맥아더장군 동상앞에 초청해 속죄,회개할 것을 요청하고 피를 나눈 혈맹우방국들에게 치욕적 모욕감과 허탈감을 안겨줘 국제적 고립화를 자초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한편 활빈단은 28일부터 안국(安國)역을 출발해 안양,안산,안성,천안,태안,부안,진안,무안,신안,함안,안동,대구 안심역,횡성안흥등 편안할 安 지명을 돌며 전국 시군청 자치단체 공무원노조를 대상으로 민노총 가입 철회 탈퇴등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열망하는 국민의 소리 전달 범국민켐페인에 돌입할 계획이다.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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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