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변함없이 "더타임스"를 사랑해주신 시민기자님과, 애독해 주신 독자님들에게 깊은 감사 말씀 올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더타임스에 원고료 없이 기사를 써주신 시민기자님에게도 무한한 감사 의 말씀 올립니다. "더타임스"는 시민기자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 가는 인터넷 신문입니다. 출발한지 2년여 동안 "더타임스"는 불균형 이념과 정보의 편식을 시정하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더타임스"가 새롭게 단장하고 제2의 출범을 하려 합니다. 그동안 무료로 쓰던 기사를 엄정하게 선별하여 원고료 책정을 하겠습니다. 시민기자회원 또는 회원만 원고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준회원일 경우 원고료가 발생은 하지만 청구할 수 없습니다. 청구를 하려면 회원 또는 시민기자회원으로 실명전환을 하셔야합니다. 원고료 잔액이 5만원 이상일 경우 원고료 지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더타임스 시민기자만의 마이페이지 나의적립금 에서 획인할수 있으며, 이번 개편으로 사무실을 개설하고 200여명의 시민기자와 함께 발족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합니다. 더타임스 모든 독자는 시민기자로 참여 할수 있습니다. 금번 발족식을 개기로 "더타임스"가 인터넷 언론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개소식 및 시민기자 발대식, 일시: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17~19시 주소 서울 용산구 한남동 107- 4호 1층 1105호 더타임스 사무실 02-534-696 011-226-8000 더타임스 발행인 소찬호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