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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김현중 잘 생긴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아기피부 관심폭주!

김현중 상대방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아기 피부 화제!!

 
▲ "SS501"의 멤버 김현중 - "아기피부"의 소유자 김현중
ⓒ 더타임스 최인영
[더타임즈]가수 및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멀티 엔터테이너 김현중이 방송 중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 이하늬를 이상형이라고 밝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중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이상적인 피부를 가진 연예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미에스피부과 임태균 원장은 "김현중 씨가 대중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이유는 잘생긴 외모를 더욱 빛나게 하는 건 피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잡티 한 점 없이 말끔한 피부결을 가지고 있어 상대방에게 부드럽고 순수한 느낌을 주는 이미지를 심어준다."며, "최근 피부 트러블로 병원을 찾은 젊은 남녀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김현중 씨와 같은 온화하면서도 반듯한 이미지를 가지고 싶다는 말을 한다."고 밝혔다.

임 원장은 이어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김현중 씨와 같은 깨끗한 피부를 가지기 위해서는 작은 모공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할 수 있다. 평소 전문가와 상의를 통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식단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한다면 누구나 피부 문제로 고통을 받는 일은 사라질 것이다."라며, "꾸준하게 자신의 피부를 아끼고 관심을 가져야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이런 점에서 김현중 씨는 자신의 피부를 아낄줄 아는 자기관리가 뛰어난 연예인이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김현중은 "여자보다 예쁜 피부를 가진 연예인", "아기 피부"와 같은 수식어로 묘사될 정도로 연예계에서 소문난 피부 미남으로 유명하다.

김현중과 함께 작업을 한 광고계 스태프는 "김현중은 부드러움과 강한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묘한 매력을 촬영장에서 발산한다."며, "맑고 깨끗한 피부는 상대방에게 친근감과 함께 호감을 주는 좋은 영향력을 준다. 다양한 장르의 광고에서 인기 모델 섭위 1순위로 꼽히는 김현중의 인기 비결은 바로 명품 피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한편, 김현중은 자신이 소속된 그룹 "SS501"으로 가수 활동에 박차를 가히며 활발한 연예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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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