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현장에는 시민기자들을 비롯하여 정계, 기업,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 더타임스 시민기자 발대식 및 사랑의 나눔쌀 화환 사무실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다. 아울러 비가 내리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깊게 보내면서 특히 더타임스 발전을 기대하며, 사랑의 나눔쌀 사업의 번창도 함께 소망했다. 이날 행사 "사랑의 나눔 쌀 화환"에 동참한 인사는 현경대 전의원, 한나라당 대변인 조윤선 의원, 정병국 의원, 녹색전국연합 박준홍 회장, 포럼국태민안 공동대표 김성기 김행,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지만호, GS글로벌 대표 류재택, 가수 "휘"(준엔터테이먼트 대표 박세준) 원흥기업 대표 여충엽, (주)마이미디어 대표 여원동, 서울시 중구체육회, 논산고 재경동문회 일동, 재경일사회 일동, 교보생명 소보경 리더, 소경미 소장, 사랑의나눔쌀 회장 허영헌, 중구축구심판위원회, 중구 50대 상비군 등"이라고 밝히며, "이 쌀은 앞으로 서울 광희초등학교 어린이 5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어 ""사랑의 나눔쌀 화환"은 행사에서 버려지는 꽃보다 쌀로 받아 차상위계층이나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겠다는 취지가 담겨 있으며, 최근에는 화환대신 쌀로 받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사랑의 나눔쌀 화환"은 전화번호 1544-5844 를 통해 함께 동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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