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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아이유! 두번째 미니앨범 [IU…IM] 뮤직뱅크로 컴백무대

 
ⓒ 더타임스
아이유 두 번째 미니앨범 [IU…IM]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아이유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2일 온,오프라인에서 아이유의 두 번째 미니앨범 [IU…IM]이 공개되자마자 음악팬들과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어린 나이에 뛰어난 가창력과 음악을 향한 열정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던 아이유에게 거는 기대가 컸던 만큼 새 앨범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웠다. 아이유는 이런 기대에 부응하기라도 하듯 이번 앨범을 통해 비주얼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성장한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앨범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아이유의 매력이 듬뿍 담긴 앨범인 것 같다.”, “댄스곡에서는 10대의 발랄하고 상큼함을, 발라드! 楮【는 아이유의 음악성을 느껴볼 수 있어 좋다.”, “정말 대박이다. 앞으로 뮤지션으로서 크게 성장했었으면 좋겠다.”며 앞다투어 칭찬을 보냈다.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이 고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 중에도 타이틀곡인 ‘마쉬멜로우’는 현재 아이유가 보여줄 수 있는 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을 200% 만나볼 수 있는 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 ‘마쉬멜로우’는 공개 직후부터 한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실시간 급상승 인기곡 차트 1위를 장시간 유지하며 아이유에 보내는 팬들의 기대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이유는 오늘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마쉬멜로우’ 무대에서는 아이유의 탄탄한 가창력과 함께 ‘Boo’, ‘있잖아’ 활동 당시보다 강화된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노래< /SPAN>, 비주얼, 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아이유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앨범과 함께 공개된 ‘마쉬멜로우’의 뮤직비디오 또한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10대 고등학생 소녀로 변신한 아이! 의 깜찍한 모습과 더불어 함께 등장한 ‘멜로군’에 대한 관심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다.

말랑말랑한 마쉬멜로우를 모티브로 제작된 ‘멜로군’은 하얗고 커다란 외형과 커다란 눈, 앙증맞은 움직임으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멜로군’은 아이유의 컴백무대에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런 큰 관심에 대해 아이유는 “’정규앨범 활동 때 팬 여러분들께서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를 했는데 다행히 예쁘게 봐주시는 것 같아 기쁘다.”며, “이제 막 활동이 시작된 만큼 어서 팬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유와 멜로군이 함께 하는 깜찍한 ‘마쉬멜로우’ 무대는 오늘 KBS ‘뮤직뱅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