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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임수정 청순함에서 강한 카리스마까지! 변신의 귀재

임수정, 여배우의 변신은 무죄 영화 전우치통해 색다른 연기 도전!

 
▲ 새 영화 "전우치"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배우 임수정. 
ⓒ 더타임스
[더타임즈] 여배우 임수정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열연한 모습이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임수정의 변신이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관하여 조훈치과 조훈 원장은 "임수정 씨는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상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작지만 반듯한 앞니와 새하얀 치아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호감을 주게 하는 미소가 아름다운 여배우"라고 밝혔다.

조 원장은 이어 "연예인들은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노출이 되기 때문에 자기관리에 대해 철저하게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점에서 임수정 씨는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치아라인을 가지고 있다."며, "최근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과 취업을 앞둔 여성분들이 임수정 씨와 같이 인상이 좋은 미소라인을 가지고 싶다며 치아교정을 하는 사례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 동안 주로 작품 속에서 여리고 소녀와 같은 청초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임수정이 출연한 새 작품의 일부 스틸이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많은 팬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전혀 다른 사람 같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영화 "전우치"의 예고편과 스틸을 본 많은 임수정의 팬들은 "그 동안 열연한 인정 많은 기수(영화 "각설탕)", 불치병으로 투병 중이지만 무공해 미소를 가진 여인(영화 "행복") 등 주로 여리고 보호본능을 주게 하는 여성스러운 캐릭터에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로 변신한 것이 너무 놀랍다."는 글을 게재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우치" 영화 관계자는 "임수정 씨는 이번 작품 속에서 <수퍼맨>의 "로이스", <스파이더맨>의 "메리제인"처럼 수퍼 히어로와 러브라인을 펼치는 매력적인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며, "극 중 쫓기는 장면에서 실제로 21층 높이의 서울중앙우체국건물 옥상난간에서 와이어만을 의지한 채 직접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등 기대 이상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제작진이 감탄했다."고 전했다.

한편, 임수정의 변신이 화제가 된 영화 "전우치"는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악동도사 "전우치"(강동원 분)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23일 개봉될 예정이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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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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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