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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고현정이 밝힌 얼굴 크기 콤플렉스 과연 실제로는~?

고현정은 얼굴이 커서 슬프다~?!

 
▲ 인기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한 고현정 방송 캡처 
ⓒ 더타임스
[더타임즈] 영화 "여배우들"에서 고현정이 공개석상에서 얼굴이 크다며 자신의 콤플렉스를 직접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영화 "여배우들" 인터뷰 중 "얼굴이 다른 여배우들에 비해 커서 고민이다."고 고백해 팬들에게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직접 그녀의 얼굴 크기를 타인과 비교하는 실험을 실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Y-STAR 취재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궁금타>에 따르면, 고현정의 실제 얼굴 크기를 측정한 결과, 화면상으로는 크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타인에 비해 도리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하여,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고현정 씨는 완벽한 안면대칭 구조와 깨끗한 피부와 굴곡 없는 이마와 볼을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안티 에이징 스타"라며, "계란형 얼굴형과 볼륨감 있는 광대뼈가 화면 속에서는 얼굴이 큰 것 처럼 보이는 것 같다."는 소견을 전했다.

정 원장은 이어 "하지만, 고현정 씨는 완벽한 비율의 아름다운 안면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그녀의 매끈한 피부와 적절한 크기의 입술은 귀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느끼게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전문의의 소견과 Y-STAR 취재진의 의견은 동일하다.

Y-STAR <궁금타> 제작진은 "얼굴 크기가 작은 편에 속하는 작가와 조연출 등 제작진을 총 동원해 고현정의 동선을 파악, 그녀가 움직이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아무도 모르게 옆에 서서 직접 얼굴크기 비교를 시도 했으나 번번이 실패한 끝에 겨우 성공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가장 얼굴이 작은 작가 옆을 스치는 순간을 느린 화면으로 비교 분석 한 결과, 고현정의 얼굴 크기는 작가와 비슷하거나 도리어 조금 더 작다고 판단할 수 있었다."며, "고현정의 얼굴 크기를 측정한 영상을 들고 직접 길거리 인터뷰에 나서 사람들에게 인터뷰를 시도해 보았다."고 말했다.

길거리에서 배우 고현정과 얼굴 크기를 비교한 작가와의 비교 측정 영상을 본 시민들은 깜짝 놀라며, "얼굴이 이렇게 작은 줄 몰랐다.", "실제로는 매우 작은 얼굴" 이라며 그녀의 얼굴 크기가 결코 큰 얼굴이 아니라고 대답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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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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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