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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유이,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뷰티 아이1위 선정!

유이, 광고계 효과 만점~ 최고 블루칩 등극!

 
▲ 가수, 연기자, 광고 모델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 
ⓒ 더타임스
[더타임즈] "꿀벅지"별명을 듣고 있는 유이가 방송 중 연예인 지망생 시절 전 소속사에서 홀대를 받았지만 이를 이겨내고 꾸준히 노력해 현재와 같은 인기를 누렸다고 고백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성들이 선정한 연예계 최고의 뷰티 아이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아이메디안과에 따르면,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라식, 라섹 수술을 위해 내원한 남녀 환자 3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닮고 싶은 뷰티 아이는 누구?"라는 설문 조사에서 여성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167명(50.8%)로 영예의 1위를 차지했으며, 김태희(100명, 25.5%)와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85명, 23.2%)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에 관하여, 아이메디안과 김종민 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유이씨의 맑고 아름다운 눈이 얼마나 대중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며, "이제 아름다운 눈은 미인의 기준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유이씨의 눈매는 귀여운 느낌을 주는 베이비 페이스와 당당하면서도 섹시한 팜므파탈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녀는 대중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스타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최근 많은 여성들이 유이씨와 같은 아름다운 눈매를 가지고 싶다는 말을 진료 중 자주 듣고 있어 인기 신드롬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유이는 대중들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폭발적인 인기 신드롬의 진원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광고계에서 "유이씨는 가요계 외에도 광고 모델로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며, "소비자들에게 귀엽고 섹시한 멀티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워너비 스타로 높은 호감을 받고 있으며, 동시에 광고주들에게 건강함과 신선함을 무기로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데 새바람을 줄 수 있는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유이가 소주 광고 모델로 등장한 "처음처럼 쿨"의 광고가 공개된 이후 연일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유이씨는 "처음처럼 쿨"의 특징인 부드러움과 상쾌함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이라며, "현재 활동 중인 이효리씨와 함께 그녀의 가세로 소주시장에서 처음처럼이 소비자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표시한 바 있다.

특히, 유이는 소주 광고 촬영 과정에서 탁월한 춤 솜씨를 선보여 제작진을 압도했으며, 이 춤은 현재 "쿨샷댄스"라고 불리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뷰티 아이"로 선정된 유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32강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평소 생각하던 이상형과 오늘날의 성공의 뒤에는 전 소속사의 홀대에도 좌절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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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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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