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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김혜수 엣지 있는 몸매와 분위기를 닮고 싶어요 팬들의 롤 모델!

꾸준히 노력하는 자기관리가 뛰어난 배우

 
▲ 여성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워너비 스타로 선정된 배우 김혜수 
ⓒ 더타임스
[더타임즈] 여배우 김혜수가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워너비 스타로 선정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원진성형외과에 따르면, 내원한 여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고급스러운 몸매를 가진 연예인은 누구?"라는 설문 조사에서 김혜수가 영예의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여성 환자들 중 설문에 응한 2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159명(55%)이 김혜수가 가장 고급스러운 몸매를 가진 연예인이자 닮고 싶은 롤 모델이라고 답했으며, 뒤를 이어 신민아가 2위(104명, 35.9%)를 차지했다.

이에 관해,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김혜수 씨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당당함 그리고 엣지 있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성숙하고 농염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여배우이다."며, "설문에 응한 여성들은 김혜수 씨에게 최다 득표와 함께 육감적인 가슴라인, 잘록한 허리 그리고 긴 다리 등 종합적으로 최고 평점을 주었다."고 전했다.

박 원장은 이어 "최근에는 대학 수능을 마친 예비 대학 입학생들과 취업 및 이직을 앞두고 있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싶다며 상담을 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대다수의 여성들이 김혜수 씨의 시원스러운 이목구비와 몸매 등 섹시한 용모와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말투가 가장 부럽고 닮고 싶은 롤 모델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김혜수 씨는 완벽한 연기와 자기 관리로 대중들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최고의 스타임을 다시 한 번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대중들의 반응에 가장 민감한 광고계에서는 "김혜수 씨는 폭 넓은 연령층의 팬들에게 전폭적인 신뢰감을 받고 있는 스타이자 광고 섭외 1순위로 항상 거론되고 있다."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패션, 식품, 전자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주와 소비자들에게 공통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혜수는 "레드카펫 위 돋보이는 여배우", "청룡의 여인" 등의 애칭을 들으며 영화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13일 방송된 "세계와 나 W" 211회에서 네팔의 꺼이랄리를 찾아 봉사활동과 내레이션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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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