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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구혜선, 인형같은 셀카-포근한 미소 연이어 화제

 
▲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구혜선 
ⓒ 더타임스
[더타임즈] 멀티 엔터테이너 구혜선이 최근 인형과 같은 셀카를 미니홈피에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팬들로부터 "해피 스마일"이라는 별칭을 붙여주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한 팬이 "구혜선의 미소를 보면 행복한 기분에 빠진다."며, "해피 스마일"이라는 애칭을 만들어 소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하여, 많은 스타들의 아름다운 미소를 담당한 모나리자치과 신경민 원장은 "많은 팬들이 구혜선씨의 미소에 대해 호감과 관심을 붙여준 것에 동감한다. 아름다운 미소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상대방에게 호감과 신뢰감을 주는 미소는 평소 자주 웃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이어 "구혜선씨와 같이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면 평소 긍정적인 마음과 자주 웃는 습관 그리고 반듯한 치아를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좋은 인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고 싶다며 치아교정과 관련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신 원장은 "이제 건강한 치아는 자기 관리가 뛰어난 사람이라는 인식이 확고히 자리 잡히고 있다. 이런 이유로 구혜선씨는 항상 좋은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는 소견을 덧붙였다.

실제로 팬들과 광고계에서도 그의 미소가 많은 매력 포인트들 중에서도 최고라는 평점을 주고 있다.

각종 팬 사이트등에는 "구혜선의 미소는 단연 최고, 상대방에게 편안함과 행복한 기분을 선사한다.", "그의 미소는 매우 자연스럽다. 덩달아 자주 웃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의 미소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희망을 가지게 하는 희망의 활력소"라는 글을 게재해 높은 조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광고계 관계자는 "구혜선씨는 소비자들에게 편안한 안정감과 신뢰도를 심어주는 인기 모델"이라며,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광고 제품의 매출 증대라는 긍정적인 효과까지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구혜선을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소망화장품 측은 지난 2008년 "구혜선 씨를 모델로 기용한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회사 매출 증대와 함께 브랜드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며, "회사 내부적으로 연장계약을 당연시하는 분위기라 추가로 2년 연장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어 광고계 블루칩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7일 개최된 "제 3회 차이나 모바일 영화제"에 자신이 연출한 첫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가 초청되어 중국을 방문했다. "유쾌한 도우미"는 구혜선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인간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14분짜리 단편 영화이다.

배우, 작가 그리고 연출가 등 다양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구혜선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게 될 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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