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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신민아, 한국 대표로 샤넬 패션쇼 참석, 빛나는 미모 과시

 
▲ 연예계와 광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신민아 
ⓒ 더타임스
[더타임즈] 배우 신민아가 지난 3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명품 브랜드 샤넬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상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신민아가 중국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패션 행사에서 선보인 고혹적인 미모는 한국 대표를 뛰어넘어 세계에서도 통할 것 같다."는 극찬을 하고 있다.

이에 관해, 미에스피부과 임태균 원장은 "많은 팬들이 언급한 것처럼 신민아씨는 매우 건강하고 완벽한 피부톤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건강한 피부는 상대방으로부터 호감도를 상승 시킨다."고 전했다.

임 원장은 이어 "많은 여성들이 신민아씨와 같은 탄력 있는 피부를 가지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및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필수 요소이다."며, "기미, 여드름, 주근깨의 발생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때문에 항상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신민아씨는 자기관리가 뛰어난 연예인이라고 생각한다."는 소견을 덧붙였다.

이 밖에도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도 신민아에 대해 "소녀와 숙녀의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는 카멜레온과 같은 배우",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광고 효과가 만점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실제로 그를 모델로 기용한 커피 브랜드 동서식품 관계자는 "신민아씨를 모델로 기용한 이후 자사의 제품이 2009년 히트상품이 되었다."며, "이른바 "신민아표 효과"를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민아는 광고, 영화계 등에서 러브콜이 쏟아지며 거침없는 연예가도를 달리고 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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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