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4 (일)

  • 맑음동두천 26.0℃
  • 구름많음강릉 28.0℃
  • 구름많음서울 24.5℃
  • 맑음대전 25.8℃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2.5℃
  • 맑음광주 25.0℃
  • 구름조금부산 21.0℃
  • 맑음고창 25.3℃
  • 구름조금제주 18.9℃
  • 구름조금강화 22.5℃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8℃
  • 맑음강진군 22.8℃
  • 맑음경주시 28.3℃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연애

아이메디안과 김 원장, 김범 호소력 있는 눈망울 극찬

 
▲ 팬들과 전문의가 극찬한 김범의 매력적인 눈망울 
ⓒ 더타임스
[더타임즈] 배우 김범의 눈망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팬들이 김범에게 붙여준 "이중남"이라는 애칭이 알려지면서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관해, 아이메디안과 김종민 원장은 "김범씨는 호소력 있는 눈망울을 가지고 있다. 팬들이 붙여준 김범씨의 애칭에 공감한다."며, "그는 작은 얼굴, 긴 눈매, 그리고 온화한 미소를 가지고 있다. 특히, 그는 맑고 투명한 눈망울을 소유하고 있다. 김범씨는 깨끗한 눈을 통해 극 중 희로애락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출할 수 있는 연기자"라고 극찬했다.

김 원장은 이어 "최근에는 남성들도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인식이 확립되어 있다. 라식, 라섹 수술을 위해 내원한 남성 환자들로부터 김범씨와 같은 좋은 인상을 갖기 원한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다. 안경 착용으로 인한 고루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다는 것이 환자들의 희망사항이다."며, "김범씨의 호소력 있는 눈망울은 당분간 남성들의 롤 모델로 주목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덧붙였다.

실제로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 측 역시 김범의 매력 포인트는 "호소력 있는 눈망울"이라는 평을 내리고 있다.

김범은 그 동안 스포츠 브랜드, 정장 의류, 이동통신, 휴대폰, 커피, 화장품, 푸드, 게임 등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광고계 인기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광고계의 한 관계자는 "광고 모델로서 김범의 가장 큰 장점은 자꾸 보고 싶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밝고 친근한 모습은 물론 부드럽고 귀족풍의 모습, 한편으로는 남자다운 카리스마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한편, 김범은 새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내 기타줄 끊은 여자"를 열창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극 중 김범은 "해맑은 얼굴 그 여자 나타나 내 기타줄을 끊고 달아나 버렸어. 어떻게 이래 나한테 이래 제발 나한테 이러지 말아요.~"라는 내용의 가사가 담긴 노래를 직접 기타 연주와 라이브로 노래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