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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보영, 여성들이 선호하는 미인형 에그라인 미녀

 
▲ 여성들이 선호하는 미인형 얼굴형을 가지고 있는 배우 이보영(사진=키이스트) 
ⓒ 더타임스
[더타임즈] 배우 이보영이 3년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그는 새 KBS 2TV 드라마 "부자의 탄생"을 통해 생계형 재벌녀 캐릭터를 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이미지 변신의 진원지가 에그라인 얼굴형 때문이라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관해,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사람의 얼굴형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다. 이보영씨는 순수함부터 냉정함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발산할 수 있는 에그라인 얼굴형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이어 "이보영씨의 얼굴은 따뜻함, 순수함, 차분함 등 다양한 감정의 표현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얼굴형을 가지고 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에그라인은 헤어스타일과 의상에 따라 더욱 다양한 분위기를 완성시켜줄 수 있다."며, "최근에는 방학을 맞아 여대생들이 내원하는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박원진 원장은 또한, "진료 중 여성 환자들로부터 순수하면서도 인정이 많아 보이는 이보영씨와 같은 에그라인 스타일을 만들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다. 다양한 느낌을 어필할 수 있는 이보영씨와 같은 에그라인 얼굴형은 당분간 여성들이 선호하는 미인형으로 각광을 받을 것이다."는 소견을 덧붙였다.

실제로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는 "이보영씨는 고급스러움과 순수함을 간직한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배우, 광고주와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마스크를 가지고 있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지난 2009년 7월, 이보영은 차인표와 함께 금강제화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금강제화 측은 "이보영씨는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잘 보여주는 배우이다. 이에 지난 2007년에 이어 다시 자사의 패션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제품의 가치를 높여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1월 30일 KBS 새 월화 드라마 "부자의 탄생"의 첫 촬영을 시작했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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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