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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유승호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주고 싶은 완소 동생 1위 선정!

 
▲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주고 싶은 완소 동생 1위 선정,유승호 
ⓒ 더타임스
[더타임즈] 온미디어 계열 채널 스토리온이 대한민국 3045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싶은 완소 남동생"을 조사한 결과 배우 유승호가 1위에 뽑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월 2일(화)부터 2월 10일(수)까지 8일간 스토리온 홈페이지(www.onmoviestyle.com)를 통해 진행됐으며, 30~45세 여성 총 1,175명이 참여했다.

1위를 차지한 유승호는 전체 응답자 중 35%(409표)의 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영화 <집으로>로 데뷔한 유승호는,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수려한 외모와 아역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국민 남동생", "리틀 소지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출신 배우이다.

특히, 최근 드라마 <선덕여왕>과 <공부의 신>을 통해 부쩍 성숙해진 외모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카리스마, 반항기 넘치는 연기로 이모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월 1일에는 "윤종신꽃배달 플라워365"에서 실시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선물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 2위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채널 스토리온이 조사한 설문조사 2, 3위로는 <지붕 뚫고 하이킥>의 윤시윤(194표, 17%)과 SS501의 리더 김현중(191표, 16%)이 차지했다.

화제의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준혁학생"으로 스타덤에 오른 윤시윤은 극 중 다른 사람들에게는 반항적이지만 짝사랑하는 누나 "신세경" 앞에서는 순한 양으로 돌변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수준급의 노래 실력까지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가수와 연기자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현중 역시 지난 해 최고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지후 선배"로 부드러운 매력을 과시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으며, 최근에는 각종 예능프로와 가수로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 잡고 있다.

4~6위에는 김범(182표, 15%), 장근석(104표, 9%), 이민호(95표, 8%) 등이 이름을 올렸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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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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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