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금)

  • 흐림동두천 23.5℃
  • 흐림강릉 30.0℃
  • 서울 24.7℃
  • 대전 24.5℃
  • 대구 28.9℃
  • 흐림울산 27.3℃
  • 광주 26.0℃
  • 부산 23.5℃
  • 흐림고창 25.6℃
  • 흐림제주 29.7℃
  • 흐림강화 22.9℃
  • 흐림보은 24.4℃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8.5℃
  • 흐림거제 24.1℃
기상청 제공

연애

유이, 윤기 있는 모발 내추럴 헤어스타일 인기

 
▲ 유이 
[더타임즈]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내추럴 헤어스타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유이의 내추럴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동안 외모의 진원지이다."는 반응을 보이며 관련 사진들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문원한의원 이문원 원장은 "여성에게 윤기 있는 머리카락은 예로부터 미의 기준이 되어 왔다. 유이씨는 TV를 통해 마치 샴푸 모델과 같은 윤기가 나는 머리를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각인시켜준다. 또한, 유이씨는 건강하고 윤기 있는 헤어스타일을 통해 "동안(童顔)" 외모와 청순한 이미지를 극대화시켜준다."며, "자연스러우면서도 풍성한 머리카락은 건강함과 다양함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특히, 유이씨의 내추럴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청순미가 돋보이는 장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헤어스타일을 닮고 싶어 한다. 하지만 유이씨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윤기 있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다이어트와 인스턴트 음식을 피해야 한다. 균형 잡힌 식생활과 긍정적인 마음, 그리고 건강한 두피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근래에는 20대 남녀들에게도 탈모 증상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정확한 탈모 원인을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발견해야 한다. 누구나 근본적인 탈모 예방 및 치료를 통해 건강한 모발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소견을 전했다.

이 밖에도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는 "유이씨는 청순함, 귀여움, 섹시함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그는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 섭외 1순위로 거론된다. 지난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이른바 "유이 인기 열풍"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이는 애프터스쿨 국내 첫 골프 무협 드라마 "버디버디" 주연으로 나선다.

유이는 국가대표 골프 여제를 꿈꾸는 강원도 산골소녀 성미수 역을 맡았다. 그는 극 중 타고난 오감과 장타력으로 칠전팔기의 밝은 성격을 가진 소녀를 연기한다.

가수, 인기 CF 모델, 연기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이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팬들과 만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