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내여자라니까로 화려하게 데뷔한 당시 고등학생인 이승기 하지만 누나들을 겨냥한 이승기식 유혹은 훨씬 전부투였다는 사실이 이승기의 1년 담임 선생님과 음악선생님에 의해 밝혀졌다. 노원구 최고의 스쿨밴드 "싸이퍼밴드" 출신인 이승기의 1학년 담임선생님과 음악선생님의 의하면 당시 축제때 승기가 무대에 서면 애들이 거의 난리가 났다. 며 여학생들이 많이 왔고, 특히 여대생들이 좋아했다. 고등학교 축제인데 여대생들도 강당이 꽉찼다. 고 회상했다. 또 덧붙혀 “수학여행을 가도. 다른 반 아이들은 지난 밤에 놀아 버스에서 내리질 않았는데, 승기네 반은 승기의 내려! 한 마디에 다 내렸다”고 밝혔다. 선생님의 발언은 계속되었다. 완벽한듯 보이지만 이승기의 허당본능은 학창시절부터 였다는것. 매 시간마다 교무실의 선생님을 찾은 사연과 담임선생님께 옷 선물한 이유까지 이승기의 과거사가 드러난다. 오후 8시 24일 방송된다. 더타임스 양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