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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신민아, 5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 빛나는 눈매 관심폭주

 
ⓒ 더타임스
[더타임즈] 신민아가 5년 만에 다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신민아는 과거 월드스타 비(정지훈)와 함께 주연한 KBS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 이후 5년 만에 홍자매 작가가 집필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캐스팅,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 동안 신민아는 완벽한 몸매와 서글서글한 눈매를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그의 빛나는 미모를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신민아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명품 브랜드 "샤넬"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상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신민아가 중국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패션 행사에서 선보인 고혹적인 미모는 한국 대표를 뛰어넘어 세계에서도 통할 것 같다"는 극찬을 보냈다.

이와 관련, 쌍꺼풀재수술 세미성형외과 박상현 원장은 "많은 팬들이 언급한 것처럼 신민아씨는 돋보이는 눈매를 갖고 있다."며, "그의 눈은 맑고 선명,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기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도 신민아에 대하여 "소녀와 숙녀의 모습을 모두 가지고 있는 카멜레온과 같은 배우",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광고 효과가 만점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실제로 그를 모델로 기용한 커피 브랜드 동서식품 관계자는 "신민아씨를 모델로 기용한 이후 자사의 제품이 2009년 히트상품이 되었다"며, "이른바 "신민아표 효과"를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CF를 책임지는 최고의 청춘스타 이승기와 신민아가 한 드라마에서 만나 화제가 되고 있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두 CF 청춘스타의 만남이 드라마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mdb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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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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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