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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지아, 파격적인 컨셉의 새 미니앨범 디퍼런스(DIFFERENCE) 2차 자켓 이미지 공개

 
ⓒ 사진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
[더타임즈] 1년 4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지아가 파격적인 컨셉의 자켓 이미지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했던 이미지로 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지아는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였던 1차 이미지의 컨셉보다 더욱 강렬하고 파격적인 이미지 두 컷을 추가로 공개했다.

지아의 냉소적인 표정을 담은 클로즈업 샷을 담은 두 이미지는 ‘스산함’과 ‘기괴함’을 주제로 촬영된 자켓 이미지로 은발과 눈을 강조한 강한 메이크업, 뱅 스타일의 짧은 단발머리, 화려한 액세서리 등으로 변신한 지아의 파격적인 변화가 눈길을 끈다.

지아는 다음달 6일 발매 예정인 새 미니앨범 "디퍼런스(DIFFERENCE)"의 앨범타이틀에 걸맞게 이전에 선보였던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곧 공개될 신곡에 대한 기대도 점점 고조되고 있다.

지아의 새로운 이미지를 접한 팬들은 “새롭게 변한 비주얼이 놀랍다.”, “변한 모습이 발라드 가수 같지 않다. 음악도 변했을 것 같다.”고 저마다 기대감과 궁금증을 전했다.

지아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앨범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정서를 음악에만 치우치지 않고 자켓, 뮤직비디오에도 관통시키고자 심혈을 기울였다.”며, “달라진 모습은 비주얼에서 끝나지 않는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아는 오는 6일 새 미니앨범 "디퍼런스(DIFFERENCE)" 발표를 앞두고 있다. 더타임스 남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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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