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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승호 작사가 로드넘버원 OST 인기 요인은 팬들을 위한 노력과 투자 극찬

키지무나페스타 김희선 한국본부장 한국 최고의 스태프가 만들어 낸 유일한 명품 음반

 
▲ 5일 발매되는 "로드넘버원" OST. 
ⓒ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더타임즈 이민호 기자] 백지영, 환희, 휘성, 아이유 등 가요계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 현재 온라인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로드넘버원" OST가 5일 발매된다.

지난 월드컵 및 동 시간대 드라마들의 선점으로 인해 저조한 시청률로 음악이 노출되기 어려운 상황에도 "로드넘버원" OST는 소개될 때마다 온라인 차트에서 1등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OST 제작사(더그루브 엔터테인먼트)의 황동섭 대표는 "드라마가 사전에 제작돼서 철저한 준비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과감한 투자로 스타 라인업을 이끌어 냈다."라며 OST 수록곡의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터보의 "회상", 더넛츠의 "잔소리", 조성모의 "투헤븐", DJ DOC의 "머피의 법칙" 등을 작사, 음악계에서 "미다스의 작사가"로 칭송받고 있는 이승호 작사가는 ""로드넘버원" OST 수록곡은 음의 멜로디도 좋지만 가삿말이 싱그럽고 서정적이며,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가 담겼다."고 극찬했다.

일본 키지무나페스타 김희선 한국 본부장은 "참여 아티스트들의 면모가 대단하다."고 언급하며, "톱클래스의 가수들도 물론이지만, 최고의 작곡가들과 작사가, 편곡자, 세션과 Real Ocastra가 참여한 이 앨범은 가히 최고의 조합이 만들어낸 명품 음반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로드넘버원" OST에는 환희의 "바람이 되어서라도"를 시작으로, 휘성이 작사하고 가슴으로 불러낸 "세상이 우릴 갈라도", "잔소리", 아이유의 "여자라서", 백지영의 "같은마음"이 이미 온라인으로 선 발매돼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 밖에 배우 소지섭의 "자장가" 등 총 20곡의 주옥같은 멜로디와 가사가 담겼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mdb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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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