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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한지혜, 숲의 정령 변신 완벽한 순수 미인

 
ⓒ 더타임스
[더타임즈 최인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숲의 정령으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한지혜는 패션매거진 "슈어(Sure)" 8월호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대자연의 심미(審美)와 하나되는 모습을 통해 "숲의 정령"으로 변신했다.

일본 기후현 히다 다카야마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The Great escape into the woods"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화보에서 한지혜는 숲의 정령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시스루 쉬폰 소재와 플라워 프린트를 메인으로 순수한 자연미를 표현했다.

화보 관계자는 "순수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소유하고 있는 한지혜씨를 통하여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대자연의 숨결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그는 국내 연예계 대표적인 스타일 뮤즈답게 화보 및 의상의 콘셉트를 훌륭히 소화해냈다."고 말했다.

온라인 상에는 "한지혜씨가 숲의 정령으로 분한 모습이 인상적", "다양한 분위기를 리드할 수 있는 진정한 패션리더" 등의 평을 내리고 있다.

숲의 정령으로 변신한 한지혜의 모습에 대중들이 매료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새하얀피부과 사당역점 배은영 원장은 "한지혜씨는 특유의 맑고 깨끗한 피부톤을 갖고 있다. 이는 상대방에게 반듯함과 호감을 상승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희로애락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는 "한지혜씨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워너비 스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슈퍼모델 출신답게 세련된 패션 감각을 갖고 있다."며, "한지혜씨는 분위기에 맞는 적절한 의상 선택과 완벽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고 평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9월 21일 미국 하와이에서 6살 연상의 현직 검사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더타임스 최인영 기자 mdb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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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