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7.9℃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1.6℃
  • 구름조금부산 1.4℃
  • 구름조금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4.3℃
  • 구름많음강화 -7.2℃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3.3℃
  • 구름조금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4℃
  • 구름조금거제 1.8℃
기상청 제공

전체기사

포토




김선민 의원 “전주 자임추모공원 사태는 행정 참사”…장사법 개정 약속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28일 서울에서 열린 전주 자임추모공원 유가족 상경집회 현장을 찾아, 이번 사태를 “지자체의 무능이 초래한 행정 참사”로 규정하며 장사법 개정을 통한 입법적 해결에 즉각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유가족들과 만나 “나 또한 부모님을 모신 시민 중 한 사람으로서, 유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깊이 공감한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까지 올라와 호소할 수밖에 없었던 절박한 심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전주 자임추모공원 운영 과정에서 부실업체에 대한 인허가를 내준 지자체의 책임을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지자체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지금이라도 전북도와 전주시가 적극적으로 행정에 개입해 사태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특히 제2의 자임추모공원 사태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가족의 추모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방향으로 장사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장례와 추모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할 공적 영역”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