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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잘못된 공천, 몸 던져서라도 막겠다”…무소속 출마 시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대구 수성갑)이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와 관련해 강하게 반발하며 공천 시스템 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 주 부의장은 9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이 싸움의 본질은 개인의 권리 구제가 아니라 우리 당 공천 시스템을 바로잡는 데 있다”며 “제 개인이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잘못된 공천을 온몸으로 막아 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자 구도에 따른 선거 불리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런 고민도 하고 있다”면서도 “잘못된 공천을 승복하지 못해 나온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풍토는 당을 수렁으로 빠뜨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투표로 단일화를 시켜줄 것”이라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열어뒀다. 주 부의장은 장동혁 대표를 향한 강도 높은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지지율이 18%까지 내려간 상황에서 선(先)결집을 주장하고 지도부 비판을 막는 것은 세월호 선장과 무엇이 다르냐”며 “이 말을 제발 새겨들었으면 한다”고 직격했다. 또 “장 대표 체제가 우리 당의 가장 큰 문제이자 선거의 최대 장애물이라는 지적에 불쾌감을 드러낸다면 문제의 본질을 모르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본 당 대표 중 정치를 가장 잘못 알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