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FTA 추가보완대책 관련 홍보 및 교육 참석임광원 울진군수는 2월 22일 오후 3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한․미FTA 추가보완대책 관련 홍보 및 교육』에 참석하여 강사인 농림수산식품부 서준한 서기관으로부터 울진군청 공무원 등 140여명과 같이 한․미 FTA 추가보완대책 관련 주요내용에 대하여 설명 들었다.▣ 다문화가족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임광원 울진군수는 2월 22일 오후 5시, 울진읍 읍내리 소재 종합복지회관에서 개최된 『다문화가족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다문화가족회의 신․구 회장의 이․취임을 축하하며 다문화가족들과 같이 윷놀이도 하였다.문의 : 기획실 홍보팀 (전화 054-789-6540
울진소방서(서장 권무현) 온정119안전센터는 지난 2월 21일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구급장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세동기 사용법, 현장활동시 감염방지 안전수칙, 들것을 이용한 환자 운반시 주의사항, 구급장비 조작 및 환자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진행했다.또한 계속되는 한파에 따른 노인 및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의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송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잊지 말고, 친절하고 믿음 주는 구급대원상을 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김호일 온정119안전센터장은 “군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제일 먼저 도움을 청하는 곳이 119구급대”라며 “신규직원들은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마음을 잊지 말고 구급현장의 각종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정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문의 : 울진소방서 방호구조과 권 상 글 (☎ 054-782-9916)
이만희 경북지방경찰청장이 지난 2월 22일 오전 울진경찰서를 방문했다. 이날 이청장은 경우회장 등 협력단체장과 기자단을 접견한 후 현장직원들을 만나 “도민공감치안”구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였다. 이자리에서 경찰발전위원회 배병관 사무국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수사과 박소현 순경과 죽변파출소 김재훈 순경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특히 본인이 근무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애착을 가지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해결해주는 것이 공감치안 이라며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의 : 울진경찰서 경무과 순경 윤대영(☎ 054- 782-3882)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학교폭력 없는 도시 만들기에 본격 나섰다. 지난 2월 17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하여 울진군학교 폭력대책지역위원회를 20명으로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 및 회의를 가졌다.이날 전체 회의는 김중권 위원장(울진군 부군수)이 주재 하였으며,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현안을 제안, 유관기관 및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또한 유관기관에서는 주요 정책을 발표하였으며, 울진군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청소년프로그램을 제시, 울진경찰서는 「공감-Dream 프로그램」운영계획을 제시하여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이번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각 분야에 있는 위원들로 구성이 되었으며 김중권 위원장은 ‘명목뿐인 위원회가 아니라 실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위원회로 발전하였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말을 하였으며, 회의 시간동안 학교폭력에 대하여 진지하게 토론을 하였다.또 올해부터 전면 시행하는 주 5일제 수업에 맞춰 오는 5월부터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울진교육지원청에서는 폭력 예방 등을 위한 부모교육 확대 실시와 학생안전강화학교 운영을
▣ 제9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참석임광원 울진군수는 2월 21일 오전 11시, 안동시청에서 개최되는 제9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하여 시․군간 현안 사항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2012학년도 등불교실(성인문해교육) 개강 참석임광원 울진군수는 2월 21일 오후 1시, 온정면 덕산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된 2012학년도 등불교실(성인문해교육) 개강에 참석하여 비문해 어르신 및 다문화가족 등 20명에게 위로하며 격려하였다.문의 : 기획실 홍보팀 (☎ 전화 054-789-6540)
원자력 안전위원회(위원장 강창순)의 울진원전 제4호기 증기발생기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은철)에서는 2월 21일 울진원전 현장을 방문했다.울진원전 4호기에 대해 그간 원전 발전에 따른 제반 고장 등 문제점들에 대한 군민들의 참여를 꾸준히 주장한 관내 각 단체의 요구에 조사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이날 참관은 울진원전 민간환경감시위원회 대표와 울진군의회 원전특위 의원 및 민간환경감시센터에서 참관한 가운데 울진원전 제4호기 증기발생기 전열관 현장 압력시험(ISPT)과 함께 간담회를 실시하였다.또한 울진원전과 한수원 중앙연구원 등에서 관련 증기 발생기 전열관 정비개요와 현황 및 작업 결과 그리고 관막음과 관재생 설명에 이어 2월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원자력안전위원회(KINS) 입회하에 실시한 ISPT시험 결과를 공개 했다.한편 그간의 울진원전 제4호기 증기발생기 전열관 마모에 따른 여러 의문을 규명 해소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되어 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규정이상의 시험압력 3,940 PSI에서도 전열관의 누설이 없었음을 영상물과 설명을 듣고 현장방문과 특별위원회 위원들과의 간담회가 있었다.문의 : 새울진기획단 원전기획팀(☎ 054-789-6880)
울진소방서(서장 권무현)는 지난 2월 21일(화) 오전 10시 울진소방서 2층 상황실 앞에서 소방서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생명보호본부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지난 2년간 추진돼 온 화재피해저감에 이어, 2012년부터 추진되는 국민생명보호정책은 금년 말까지 화재로 인한 사망자 50% 감축과 현장안전관리를 더한 정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대상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비상구 폐쇄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소방출동로 확보 ▲의용소방대 캠페인 등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게 된다.권무현 울진소방서장은 “국민생명보호 프로젝트를 통해 울진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무사고 365일 실천운동’전개로 현장안전관리정책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을 밝혔다. 문의 : 울진소방서 방호구조과 권 상 글(☎ 054-782-9916)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2월 18일 오후 1시, 울진읍 연지로 소재 울진군민체육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개최하였다. 이날 녹화에는 울진군민 및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석하여 녹화장소인 체육관의 1층 ․ 2층 관람석이 모두 메워져 그 열기가 영하의 날씨를 훈훈하게 하였다.이날 녹화에는 지난 1월 16일 예심을 통과한 15팀이 참가하여 경연을 펼쳐 최우수상에는 송푸름(만21세, 울진읍 읍내리 거주), 우수상에는 노혜주(만37세, 북면 부구리 거주), 장려상에는 박옥심/손소리수화자원봉사회(만53세,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근무), 인기상에는 박지한 외 8명(만25세, 무진합기도예절교육관 관원), 무니라/차니포(만35세, 울진읍 거주 다문화가정), 울진연호삼태기(장흥중 외 4명) 등이 수상하였다.또한 인기가수 현철, 김용임, 윙크, 박윤경, 오은주 등이 초대가수로 참석하여 애창곡을 열창하여 분위기를 돋우었다.한편 울진군 관계자는 “행사를 위하여 울진고등학교 및 울진경찰서의 교통, 경비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으며, 관계자들의 치밀한 준비와 행사 운영으로 많은 군중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소통의 불편함이나 안전사고 없이 행
임광원 울진군수는 2월 20일 오전 9시30분,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죽변항 개발 관련』 특강에 참석하여 강사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승우 연구위원으로부터 “죽변항의 기회, 누가 살릴 것인가?”란 주제의 강의를 울진군 직원들과 같이 들었다.문의: 기획실 홍보팀(☎ 054-789-6540)
최근 울진지역은 고유가 등에 의한 경제적 부담으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화목보일러의 과열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화목보일러는 나무로 만들어진 재료를 땔감으로 사용하거나 나무와 유류를 혼용하도록 제작되어 난방비 절감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일반 주민들이 화목보일러가 가스나 유류보일러에 비해 위험성이 덜하다는 인식이 화재 발생이 많은 것으로 판단된다. 화목보일러 사용자의 부주의에 의한 안전의식 소홀이 주요원인으로 이러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첫째, 화목보일러 화재는 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만큼 불티에 의한 화재가 대부분으로 재의처리를 확실히 해야 한다. 둘째, 연통이 지나가는 부분이나 천장부분이 가열되지 않도록 일정한 거리를 두고 주변에도 가연물을 적치해서는 안 된다.셋째, 연통이 통과하는 벽체는 일정 공간을 유지 하고 시멘트 블럭이나 석고판으로 열을 차단해 주어야 한다. 넷째, 화목보일러실에 가정용소화기를 비치하거나 또는 주위에 급히 사용할 수가 있는 방화수를 보유해 놓아야 한다. 다섯째, 주택의 경우 방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 신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