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밤 11시 05분 KBS 2TV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BS 청춘불패에서 설(2.12) 특집으로 방송되는 이날 방송에서 G7멤버들의 민낯이 공개되어 화제되고 있다.이날은 새해를 함께 맞이하기 위해 G7멤버들이 아이돌 촌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었는데 잠자리를 준비하며 각자 챙겨온 잠옷을 입고 세수를 하며 민낯이 공개 되었던 것. 가장 먼저 세면도구를 챙겨 나온 (카라)구하라는 세안을 마치고는 카메라를 향해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를 외치며 CF의 한 장면을 재치있게 패러디 했고, 티아라의 효민이 하루 종일 촬영내내 분량이 없는 것 같아서 나왔다며 미심쩍은 표정으로 카메라 렌즈를 통해 얼굴을 확인하며 세안을 해 큰웃음을 선사했다.특히 이날 소녀시대 써니도 주저 없이 민낯을 공개했는데 메이크업 했을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아기같은 피부를 공개하며 역시 민낯 미인에 등극했다고 관계자에 설명있다. 청춘불패G7 민낯 궁금하다면, 02월 12일 금요일 밤 11시 05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더타임스정병근)
매주 금요일 밤 11시 05분 KBS 2TV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BS 청춘불패에서 이날 G7멤버들이 각자의 첫 키스와 마지막 키스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설 특집으로 전 멤버가 하룻밤을 같이 보내며 학창시절 소녀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 다 같이 잠자리에 들었는데, 호기심이 왕성한 19세 막내 현아가 큰언니인 나르샤 언니에게 첫 키스 에피소들 듣고 싶다고 얘기해, 이에 나르샤는 20년 전이었던 20살에 첫 키스를 했고, 마지막 키스가 최근이라며 구체적인 년도와 시기까지 고백해 촬영장을 들썩이게 했다. 한편, 김태우는 자신의 첫 키스는 22살 god활동하던 시절이었는데, 아이돌 그룹 믿지 말라고 외치며 본인이 god로 활동 하던 시절에도 모든 멤버가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깜짝 고백해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 청춘불패은 금요일 밤 11시 05분 KBS 2TV에서 만난 볼수 있다 (더타임스정병근)
밸런타인데이에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커플 즉석사진을 찍어 평생 간직하고 싶은 스타’에 피겨요정 김연아와 영화배우 강동원이 각각 1위로 뽑혔다.토털이미징 솔루션기업 한국후지필름은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3600여명이 참여한 ‘나만의 인스탁스(Instax) 스타 이벤트’ 설문조사 결과,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국민요정’ 김연아가 21%(748표) 로 여자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영화 ‘전우치’, ‘의형제’로 영화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강동원이 21%(739표)를 차지하며 남자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연아 다음으로는 드라마 ‘아이리스’ 의 김태희가 14%(522표)로 2위, 패셔니스타 신민아가 13%(466표)로 3위에 선정되었으며, 이외에 이효리(11%), 소녀시대(11%), 신세경(10%), 황정음(7%) 등이 뒤를 이었다. 남자부문에서는 선덕여왕의 ‘비담’ 으로 최고의 2009년을 보낸 김남길이 14%(519표)로 2위, 유쾌한 밸런타인을 보내게 해줄 것 같은 유재석이 13%(476표) 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2PM(12%), 이승기(12%), 김현중(8%), 비(정지훈)(7%) 등도 순위권 안에 들었다. 더타임스정병근
2010년 02월 07일 일요일 밤 11시 15분 KBS 2TV 달콤한 밤에서 출연한 가요계의요정 소녀시대가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이상형을 공개했다.한편,그 중 후보로 등장한 김남길에 대해, ‘선덕여왕’을 즐겨봤다는 소녀시대 효연은 ‘비담’으로 화제가 된 배우 김남길의 꿈까지 꿨다고. 효연은 “꿈에서 김남길이 숙소에 찾아와 문을 열어주니 나를 확 끌어안았다.”며“그때부터 왠지 내 남자친구인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시카는 “최근에 꿈에 고수가 나왔다. 그걸 안 고수를 좋아하는 멤버 수영이가 질투를 해 다툰 적이 있다.”고 공개해 여느 소녀들과 다름없는 순수한 모습을 보여줬다.소녀시대의 꿈에 그리는 이상형이 누구인지는 2월 7일 일요일 밤 11시 15분에 KBS 2TV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더타임스 정병근
국민 걸그룹 쥬얼리 새 멤버로 함께 재정비된 쥬얼리로 활동 중인 김은정의 고교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되고 었다.한편, 쥬얼리에서는 섹시하고 요염한 모습이었지만 그녀의 화장기 없고 교복 입은 수수한 모습은 정말 예쁜 고교생의 모습이었다. KBS 에서 그녀가 얼짱 출신이었다는 MC 이지애 아나운서의 말에 패널로 활약 중인 김효진은 자신은 얼짱은 아니었지만 얼짱 친구들이 많다며 엉뚱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과연 김은정은 학창시절 진정 얼짱이었는지 2010년 2월 6일(토) 오전 09시 30분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을 통해 방송으로 만난 볼수 있다 더타임스 정병근
2월 5일 금요일 밤11시 05분 방송된는 KBS 청춘불패,에서 붙여진 굴욕 별명들로 웃음을 선사했던 소녀시대 유리가 이번엔 또 다른 굴욕 별명을 얻어 큰 웃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된고 있다이날 춘천으로 빙어낚시 소풍을 가기위해 다 같이 모여 버스로 이동 하던 중 빨간색 털모자를 쓰고 온 유리에게 김태우가 순간적으로 모자를 벗기며 장난을 쳤는데, 유리에게 머리를 감지 않았다며 놀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것. 한편, 유리 바로 뒤에 앉아 있었던 김태우가 유리에게 머리 정수리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계속 장난을 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또한, 한 네티즌이 직접 제작해 화제가 되었던 G7멤버들이 뇌구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 특히 유리의 뇌구조를 이야기 하면서 팔자(주름) 유리, 배렛나루 유리 에 이어 정수리 유리가 뇌구조에 추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의견을 제시해 유리의 굴욕 별명이 하나 더 탄생되는 순간이었다. 청춘불패은 2월 5일 금요일 밤에 11시 5분에 확인 할수 있다 (더타임스 정병근)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가 30일 MBC 쇼 음악중심으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30일 쇼음악중심에서 소녀시대은 오와 쇼쇼쇼 선보였다 이날 소녀시대가 선보인 오 은 세련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노래로, 가사에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고백을 귀엽고 솔직하게 담았고, 정규 2집앨범은 타이틀 곡으로, 한층 더 성장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이 담긴 노래 있다,쇼쇼쇼은 일렉트로 기반의 강력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소녀시대만의 상큼한 보이스과 어우려진 곡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서 김종국과 소녀시대를 비롯하여,(김종국 이 사람이다)현아(feat. BEAST 용준형)『Change』티아라『처음처럼』BEAST『Bad Girl + Mystery』CNBLUE『외톨이야』Trax『가슴이 차가운 남자』씨야&다비치&티아라『원더우먼』레인보우『Not your girl』HAM『두근두근』AB에비뉴『사랑 둘이서..』 조혜련『Wont be long』MIJI『흐노니』맹유나『고양이 마호』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더타임스 정병근)
소녀시대가 곰tv에서 실시간 조회수 527.044회로 실시간 1위을 했다,곰tv 관계자은 작년에 발표한 소녀시대의 gee보다 2009년 곰 TV뮤직비디오 누적 조회 수 천만을 돌파하는 최고 기록을 세웠으나 현재 추세로 볼 때 Oh는 gee의 천만 기록도 어렵지 않게 돌파할 수 잇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있다.한편,다시한번 소녀시대은 정규 2집Oh로 2010년 대중 문화계를 강타할 새로운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정규 2집에는 Kenzie, E-TRIBE, 롤러코스터 멤버였던 지누(hitchhiker), 유영석, 황찬희, 조은희, 이재명 등 최고의 작곡가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한층 성장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이 담긴 12곡을 수록했다. 또한,정규 2집 타이틀 곡 ‘Oh!’는 히트 작곡가 Kenzie가 선사한 세련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노래. 최신 트렌드의 화려함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멜로디 전개와 편곡으로 듣는 이들로 하여금 숨쉴 틈 없는 즐거움을 주는 곡이다. 즉, 도입부,전개,후렴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형식을 탈피, 각각의 파트가 의외의 타이밍에서튀어나오며 변형을 되풀이해, 생기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가 담긴 소녀
올해 CF 계약을 연속 터트려 변함 없는 인기를 확인하고 있는 2pm은 행복한 새해를 시작하게 됐다.언제 어디서나 코카-콜라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귀여운 미니 사이즈로 출시 하는 신제품 ‘미니 코-크의 CF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2010년 최고의 유망주로 절정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2PM’을 선정했다. 2PM은 1년간 ‘코카-콜라’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2PM이 출연한 코카-콜라의 신제품 ‘미니 코-크’ 광고는 구정연휴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번 CF에서 2PM은 지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친 짐승 돌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트랜디하게 주머니나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며 즐길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코카-콜라 ‘미니 코-크’의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깜찍한 포켓남으로 변신한 것. 항상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포켓 남 2PM은 마치 팬들의 주머니 속에 있다가 힘차게 튀어 나와 오픈 해피니스송과 함께 댄스를 선보이면서 ‘미니 코-크’의 짜릿한 상쾌함을 전달해 준다. 특히 2PM이 직접 부른 ‘오픈 해피니스’송은 지난해 락, 팝, 힙합을 사용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로 그린
KBS2TV 인기 사극 ‘추노’의 주인공으로 출연중인 이다해(건국대 예술문화대학 영화전공 09학번)씨가 25일 건국대병원(병원장 백남선)에 어린이 환자 돕기 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 건국대 예술학부 영화전공 2학년에 진학하는 이씨는 또 ‘추노’의 출연료 등으로 모은 1,000만원을 건국대 예술문화대학 학우들을 위한 장학금과 발전기금으로 건국대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이다해씨 이름으로 지정 기탁되어, 건국대병원에서 소아뇌출혈로 수술을 받은 후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이모(10)양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이씨는 “지난해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어린이환자 돕기 자선바자회와 소아암 환자 돕기 화보 촬영 등 에 참석했다가 어린이 아 환자들에게 직접 도움을 주고 싶어 늦게나마 기금마련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어린이 환자들이 건강하게 빨리 회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씨는 또 “드라마도 잘 되고 배우 활동도 잘 해 앞으로 더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어 이날 오후 건국대 총장실에서 오 명 총장을 면담하고 예술문화대학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