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장산도서관에서는 12일 14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샌드아트 체험『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8월 31일부터 10일간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 모집 결과, 60명 정원과 예비후보까지 모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30분간의 샌드아트 공연과 30분간의 체험으로 1시간가량 진행되었다. 공연에서는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샌드아트로 감상하고, 모래로 표현되는 동물과 캐릭터를 맞히는 게임을 함께 진행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이어진 체험에서는 샌드아트의 표현 방법과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어린이들이 직접 모래를 활용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과 체험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은 모래가 그림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호기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학부모들 역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샌드아트를 아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배경옥 경산시립도서관장은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샌드아트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고, 직접 모래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으로 표현해 보는 뜻깊은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서정인)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여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경산역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로,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하교 및 퇴근 시간대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 포인트제 안내가 부착된 일회용 반창고를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서포터즈들은 경산역사 내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푸른 하늘의 날’을 알리고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안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효과적으로 끌어냈다. 센터 관계자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가입을 통한 경산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월동 경산시 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지정된 첫 번째 유엔 공식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에 진
경산의 대표 관광 축제인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24년간 이어온 기존 개최지를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경산 시내 중심가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변화에 나선다.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은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구 어귀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와촌면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관봉석조여래좌상(갓바위)과 함께 성장을 거듭해 왔다. 특히, 갓바위를 찾는 수많은 관람객에게 한 가지 소원을 기원하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며 경산의 간판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추진하는 개최 장소 변경은 단순한 장소 이전을 넘어, 지난 24년간 축적해 온 외연을 확산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기존의 축제장은 전국적 명성에 비해 일반 시민과 외지 방문객의 접근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재단은 시민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권인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구 어귀마당)으로 무대를 옮겨,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용하는 동시에 갓바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경산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경산시 우수 농특산물 도시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하여, 제철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로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8일 개막식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 경산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경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대표 최재성) 주관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경산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와의 교류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철 복숭아와 자두를 비롯한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한편, 소포장 상품과 할인판매, 사은품 증정 등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통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경산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수도권 판로 확대에 힘을 더했다. 특히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행사장을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 공연과 룰렛 돌리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시식과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지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경산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하는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 사전 인터뷰와 면담을 진행한다.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분야 전환 사업 등 주요 국가투자 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침체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새로운 모멘텀을 위해 로봇 부품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난 6월 발표된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인 피지컬 AI 기반 AI 로봇 생산 거점으로 대경권이 지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산업벨트의 중심인 경산이 AI 로봇 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상림재활산업 특화단지 진입도로 개설과 광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도로 확장 사업 등 기업의 물류 접근성과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한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빈번해지는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상습적인 침수지역과 재해예방 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했던 물놀이장 2개소의 연장 운영을 취소했다. 경산시는 당초 폭염과 이용객 수요 등을 고려해 물놀이장 2개소(남매근린공원, 남천물놀이장)를 23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물 절약과 안정적인 용수 관리를 위해 연장 운영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4개소는 당초 운영계획에 따라 17일까지 운영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물놀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 운영을 검토했으나, 지속되는 가뭄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연장 운영을 취소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뭄 극복을 위한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10일 극심한 폭염 및 가뭄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절수 참여를 유도하고자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올해 경산시의 누적 강수량은 396mm에 그쳐 평년의 57%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특히 경산시의 주요 식수원인 운문댐의 저수율은 평년의 절반 수준인 25%대까지 떨어져 가뭄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에 도달해 시민들의 물 절약 실천 동참이 절실한 실정이다. 가뭄 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시민들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며, 다음의 절수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시는 가정 내 절수 실천 으로 빨래는 한꺼번에 모아서 하기, 양치 컵 및 설거지 1인용 물받이 사용 생활화(수돗물 20% 절약 효과)공공 및 상업 시설 건물주 또는 영업장 관리자는 수압 조절 및 물 사용량 최소화해 농업 및 조경 부문 에는 논물 가두기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아울러, 경산시는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대책상황실을 상시 가동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총동원해 수자원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인 것이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위원, 로봇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2차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가 추진하는‘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경산시가 보유한 산업 역량과 연구 기반을 연계한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분야의 정부 추진 동향을 공유한 뒤, 경산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 전략과 정부 정책과 연계한 국비 사업 발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소관 중앙부처별 정책 기본 방향을 자세히 반영한 정책·사업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분야별 특화 전략 수립 방향과 지역의 강점을 국비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타당성 확보 및 단계별 실행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참석한 로봇 기업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장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제조업과 로봇 기술을 연계한 AX 산업 생태계 조성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 이재훈 경산미래혁신위원장은“피지컬 A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와촌면 대한리 대한천 일원에서 발생한 무단점용 상행위 정비를 완료하고,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회복하여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 대한천은 그동안 일부 식당에서 하천구역을 무단으로 점용하여 영업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하천의 공공성과 자연경관이 훼손됐으나, 경산시는 현장 조사를 통한 하천 불법 점용시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등 단계적인 정비를 완료하여 청정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렸다. 또한, 하천 불법 점용 시설물의 지속적인 근절을 위해 경산시는 50백만 원의 예산으로 행락철 불법행위 단속 관리 용역을 시행 중이다. 또한 경산시는 대한천 일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한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특별교부세 300백만 원을 투입하여 대한소하천 청정계곡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대한천 무단점용 상행위 정비는 단순한 불법시설 철거가 아니라 시민에게 청정한 하천환경을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회복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4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경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공단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시민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공청회는 공단 설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공단 설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경산시는 공공시설 수와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시설별 관리 주체가 분산돼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공단 설립을 통해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예산과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경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설립 후 △경산수영장 △경산국민체육센터 △공영주차장 10개소 △자동차번호판 제작 및 설치 △종량제규격봉투 △음식물류폐기물 납부필증 및 종량기기 △대형폐기물스티커 △역전마을 공공임대주택 △옥외광고게시대 18개 시설·사업을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날 제시된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설립 절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경상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