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중구청은 26일 , 2026년 1월 1일 자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구청장 전입을 비롯해 국·과장급 승진과 다수의 전보, 신규 임용이 이루어졌다. 먼저 전입 인사로는 3급 부구청장에 서경현이 임명됐다. 승진 인사에서는 4급에 전정현 관광경제국장, 권미진 주민복지국장이 각각 승진했다. 5급 승진자는 김경훈 경제과장, 김미정 성내3동장, 류현정 남산2동장, 이희온 대봉1동장이다.6급에는 장윤석 생활보장과, 서지은 성내1동이 승진했으며, 7급은 서지원 세무과, 김경미·박지훈 복지정책과, 서은혜 생활보장과가 각각 승진했다. 8급 승진자는 허희철 도시디자인과, 도종민 보건과, 권오근 삼덕동, 조진희 성내3동, 최현정 대신동, 이연서 남산3동, 이경민 대봉2동이다. 전보 인사로는 4급에 이운락 행정안전국장이 이동했다.5급 전보는 김남훈 기획조정실장, 고영미 행정지원과장, 황수정 혁신사업홍보과장, 정경미 안전총괄과장, 마선경 회계정보과장, 정명희 관광과장, 정시교 세무과장, 박찬주 복지정책과장, 정정숙 도시디자인과장이 포함됐다. 6급 전보는 행정지원과 김경진·손호철·김상원·박지윤, 혁신사업홍보과 김경은, 안전총괄과 정영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성악계의 기반을 다지고 ‘오페라 운동’을 이끌어온 이점희 의 삶과 예술을 담은 『대구예술인 기록자료집 Ⅰ_성악가 이점희』(252쪽)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문화예술 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인 ‘대구예술인 기록자료집’ 시리즈의 첫 권이다. 30여 년간 고인의 유품을 보관해 온 아들 이재원 선생이 기증한 자료와 생전 회고문을 토대로, 음악 입문기부터 성악가·교육자·오페라 운동가로서의 활동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했다. 책에는 ‘이점희의 발자취’, ‘이점희의 물건’, ‘이점희와 사람들’, ‘이점희와 대구음악 시간여행’ 등 코너를 통해 생애 주기별 활동을 시간·공간·관계의 맥락에서 폭넓게 조명했다. 개인사의 기록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한 예술가의 노력과 대구 음악사의 흐름을 함께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점희 선생의 유품 외에도 문화예술 아카이브 수장고에 보관된 최승희 무용 공연 팸플릿 등 근대 문화예술 자료와, 피아니스트 이경희·작곡가 김진균·지휘자 이기홍 등 동시대 예술인들의 사진과 기록을 함께 수록해 당시 예술 현장의 맥락을 복원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이 추진한 ‘2025 지역공헌 수리복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공공기관과 시민이 소장한 지류문화유산 22건 30점이 수리복원됐으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공공문화시설 소장 자료를 대상으로 한 ‘수리복원 협력 및 지원 사업’과 시민 소장 자료를 대상으로 한 ‘시민 참여 수리복원 공모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공공기관 소장 자료 18건 26점과 시민 소장 자료 4건 4점이 복원 대상에 포함됐다. 수리복원 과정에는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축적해 온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노하우가 적극 활용됐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수리복원에 대한 전문성과 대중적 인식을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공공기관 소장 자료 18건 26점 복원공공문화시설 수리복원 협력 사업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약 1년 2개월간 진행됐다. 대상은 대구시 문화유산과 소장 자료 14건 14점, 대구미술관 소장 자료 3건 11점, 예천박물관 소장 자료 1건 1점 등 총 3개 기관의 자료다. 자료의 역사적 가치와 수리복원의 시급성, 향후 활용 가능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야권 일각에서 탄핵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회복을 추진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 지역 정치권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개혁신당 대구광역시당은 26일 논평을 통해 “탄핵된 권력자의 예우 회복에 몰두하는 동안 대구의 현재와 미래는 방치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3일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해당 개정안은 탄핵 이후 5년이 경과하거나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았더라도 사면·복권될 경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회복하고, 국립묘지 안장까지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사실상 박근혜 전 대통령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되며, 향후 윤석열 전 대통령까지 포함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유 의원은 해당 법안의 취지로 ‘국가 품격’과 ‘국민 통합’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개혁신당 대구시당은 “헌법적 절차에 따라 탄핵된 인물을 다시 예우하는 것이 과연 국민 통합의 길인지 의문”이라며 “진정한 통합은 권력자에게 관대하고 국민에게 엄격한 이중잣대가 아니라, 국민 다수가 잘못이라고 판단한 사안에 대해 정치권이 동일한 기준으
- 황금대개공원 일출 - 울진군은 동해안 최고의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곳으로, 새해 첫날 해맞이를 위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군은 2026년 새해 첫날, 망양정해수욕장에서 특별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타악 퍼포먼스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소원을 담은 달집을 태우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여기에 겨울 제철을 맞은 울진 대게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천혜의 온천 자원까지 더해져 해맞이 특수가 더욱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연말 KTX 운행 개시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어디서든 울진을 방문하기가 한층 편리해졌다. 울진군은 2025년 동해선 개통 이후 철도 불모지에서 벗어나 월평균 3만 명이 이용하는 교통 요충지로 탈바꿈 했다. 동해선 개통 이후 운영 중인 관광택시는 월평균 200건 이상 운행될 정도로 관광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울진의 관광교통 경쟁력이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다. 울진군 관계자는 “KTX와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어디서든 울진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2026년 새해에는 동해안 일출과 함께 겨울의 별미인 대게, 따뜻한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는 울진으로 많은 관광
-포항시아이누리센터 준공식 (구. 흥해시립어린이집) - 포항시는 26일 포항시아이누리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영유아 돌봄과 보육 정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거점 시설 운영을 본격화했다. 포항시아이누리센터는 어린이집 지원,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학부모 지원 등 포항시 보육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기관이다. 그동안 평생학습원 내에서 운영해 오던 것을 이번 준공을 계기로 독립 시설로 이전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진 피해를 입었던 흥해시립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322.6㎡, 지상 2층 규모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됐다. 경상북도 ‘저출생 성금 배분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재난 피해 시설을 영유아를 위한 보육·돌봄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센터는 사무공간과 회의실 등을 갖춘 독립 시설로 조성돼 보육 행정과 지원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집과 보육 현장에 대한 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포항시아이누리센터는 지역 내 4개소의 장난감도서관과 2개소의 키즈카페 등 영유아 놀이체험 시설
영천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농산물 직거래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직거래 실적, 경북도 직거래 활성화 참여도, 시·군별 특수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영천시는 우수상을 차지하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영천시는 자체 직거래 장터인 ‘목요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대도시 인근 박람회 및 직거래 장터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는 한편, ‘영천시 별빛촌장터’를 통한 온라인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협업해 대도시 특판행사를 추진하고,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한 ‘영천시 홍보의 날’ 행사,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개최된 청년농부 농특산품 특판전 등 차별화된 특수시책과 적극적인 판로 확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시의 노력만이 아닌, 생산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1950년 6월 25일 전쟁 당시 주한 미8군 초대사령관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보류였던 낙동강 전선을 사수,지금도 낙동강의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는 월튼 해리스 워커 대장 75주기 추모제 행사가 23일 워커 장군의 전사지 현장에서 열렸다. 전사지는 서울시 도봉구 도봉 1동 596-5번지 <추도사를 하는 대회장 전 육군참모총장 박희도 장군> < 워커 대장의 영정 사진> <주택가에서 있은 약식 의전 행사> <나팔수> <미군 관계자가 워커대장기념사업회 김리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리진 회장은 현재 101세. 평소에 "은혜를 받았으면 잊어서는 안된다"고 했고 ,그래서 사비를 들여 여태 기념사업회를 이끌어 왔다. <한국식 원혼풀이 행사> 한국인들 워크 장군을 잘 아는가? 모르는가? 한국인은 맥아더 장군은 잘 알 것이다. 워커 장군은 6.25. 발발 한 달 만에 국토의 90% 를 잃은 한국에 일본의 미8군 사령관으로 있다가 한국에 왔다. 사기가 바닥인 미군 앞에서 "버티거나 죽거나(stand or die)"라고 전투를 독려 했고 국군에겐 "내가 미국인이지만 죽더라도 이 나라를 지킬 것"이라고 격려 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재선)은 공동발의된 법률안에 대해 일부 의원이 철회의사를 표시하더라도, 발의 요건이 유지되는 경우 법안 자체를 존속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국회법은 법률안을 국회의원 10명 이상의 공동발의로 발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발의된 법률안의 경우 발의의원 2분의 1 이상이 철회의사를 표시하면 법률안 전체를 철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규정은 법률안 전체의 철회를 전제로 하고 있어, 발의 이후 일부 의원이 개별적으로 철회의사를 밝히는 경우에도 이미 접수된 법안을 유지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발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원의 철회의사 표명만으로 법안 전체를 철회한 뒤 재발의해야 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 절차가 반복돼 왔다. 이에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국회법 개정안은 소관 위원회의 의제가 되기 전까지 발의 요건인 국회의원 10인 이상이 유지되는 경우, 대표발의자를 제외한 개별 의원의 발의 철회는 법안 전체의 철회가 아닌 발의 명단에서의 제외로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