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 조직위원회와 계명대학교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가 8월 25일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대학생 홍보단 2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2기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를 진행한다. 조직위에 따르면 홍보단은 △대회 홍보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시민 소통 △국내외 선수 참가 독려 등 실무형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SNS 중심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계명대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친환경 가치를 홍보활동에 접목, 대회의 사회적 의미를 확장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회 소개, 대구 관광자원 및 홍보전략 강의, 활동 안내 등이 진행됐다. 진기훈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나이와 국적을 초월해 모두가 함께 뛰는 세계적 스포츠 축제”라며 “2기 대학생 홍보단이 젊은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대회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난 2월에 춘계 중등 축구대회 - 전국 중등 축구 스타들의 열전, 2025 STAY 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영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9개 팀(U15 64개 팀, U14 65개 팀),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청소년 선수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여름철 무더위와 폭우에 대비한 대응계획을 바탕으로 종합상황실 운영, 구장별 안전관리 및 의료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경기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 수천 명의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만큼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가는 물론 해수욕장과 관광지 방문을 통한 관광 소비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유망주들이 기량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자, 영덕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매끄러운 경기 운영과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지원에 온 힘을 다하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가 오는 8월 4일(월) 대구를 방문해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대구FC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번 경기는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바르셀로나는 앞서 7월 27일 일본 비셀 고베와의 경기에서 3-1,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7-3 대승을 거뒀다. 대구FC와의 경기를 끝으로 바르셀로나는 이번 아시아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FC바르셀로나의 방한은 지난 2010년 K리그 올스타와의 경기 이후 15년 만이며, 이날 대구스타디움에는 5만여 명 이상의 관중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에는 레반도프스키, 야말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으로, 국내외 축구 팬들에게 잊지 못할 현장 체험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경기는 TV조선에서 독점 중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생중계된다. 한편, 대구시는 경기 당일 오후 3시 대구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Ⅰ·Ⅱ)에서 FC바르셀로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을 포함한 구단 관계자들을 초청해 환영 리셉션을 열었다. 이날 리셉션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세계적인 명문 축구클럽 FC바르셀로나가 오는 8월 4일(월)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대구FC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대구시민은 물론 국내외 축구 팬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축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앞서 FC바르셀로나는 7월 27일 일본 비셀 고베와의 경기에서 3-1 승리, 7월 31일 FC서울과의 경기에서는 7-3 완승을 거두며 아시아투어에서 화려한 행보를 이어왔다. 8월 4일 대구FC와의 경기를 끝으로 2025 아시아투어를 마무리한다. FC바르셀로나의 방한은 2010년 K리그 올스타와의 친선경기 이후 15년 만으로, 이번 대구 경기에만 5만여 명 이상의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는 TV조선에서 생중계되고,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된다. 경기에 앞서 대구시는 4일 오후 3시, 대구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Ⅰ·Ⅱ)에서 FC바르셀로나 구단 관계자를 위한 환영 리셉션을 개최한다. 리셉션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후안 라포르타 FC바르셀로나 회장, 함슬 ㈜디드라이브 대표, 조광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감독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7월 30일 오전 10시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황영조 감독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황 감독은 국민적 상징성과 국제적 인지도를 두루 갖춘 인물로, 대회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산시키는 데 적임자”라며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황 감독은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대사,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 기술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대구시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황영조 감독은 위촉 직후부터 언론 인터뷰, 홍보영상,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회의 전도사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 ‘영조형’을 운영하며 육상의 가치와 건강한 삶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황 감독은 “세계육상도시인 대구시가 주최하는 대회의 홍보대사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기 조직위원장은 “황 감독은 국민 모두에게 감동을 안긴 올림픽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6 대구 세계육상마스터즈대회가 400여 일을 앞두고 국제육상마스터즈연맹(WMA) 실사단의 현장 점검을 받으며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월 1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는 대회 조직위원회가 지금까지의 준비 상황을 상세히 보고하고, WMA 실사단과 출입기자단이 다양한 질의를 주고받으며 대회의 방향성과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WMA 마르기 융만 회장, 알람벨 경기 부회장, 후안 오르도네즈 사무총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했으며, 대회 조직위원회 진기훈 사무총장이 브리핑을 맡았다. 국내외 7천여 명 참가 예상… 경기장 접근성·인프라 우수 대회는 오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며, 개회식은 8월 21일에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만 35세 이상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조직위는 국내 선수 4,000명, 해외 선수 3,000명을 기본 목표로 하되, 동반 가족 등을 포함하면 약 7,000여 명의 참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기장은 모두 대구스타디움에서 1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선수와 관람객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메인 스타디움 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세계 최고 권위의 사격대회인 ‘2027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대한민국 대구에서 열린다. 국제사격연맹(ISSF)은 7월 9일(수) 이탈리아 로나토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대구를 최종 개최지로 공식 선정했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올림픽, ISSF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사격대회’로 꼽히며, 국제랭킹과 올림픽 출전권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세계적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90여 개국,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올해 1월, ISSF 이사회에서 국내 최종 유치도시로 선정된 이후, 대한사격연맹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제대회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벌여왔다. 대구의 교통·숙박 인프라,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 유치 전략은 주효했다. 실제로 지난 6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유치단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SSF 월드컵 현장을 찾아 루치아노 로시 ISSF 회장을 직접 면담했고, 개최지 선정 직전까지 이탈리아 로나토 현장에서 전략적 홍보와 설득을 이어갔다. 그 결과, 인도 뉴델리,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로아티아 오시예크 등 쟁쟁한 경쟁 도시들을 제치고 대구가 최종 개최지로 낙점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이 ‘2025 대구FC컵 대구사랑축구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의 자긍심을 높였다. 달서구는 6일, 대구광역시축구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 여성부 결승전에서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이 동구여성축구단을 1:0으로 꺾고 값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승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강민 선수는 최우수선수상(MVP)을, 안현찬 코치는 최우수감독상을 각각 수상해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2002년 창단된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여성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여가문화 증진, 여성축구 저변 확대를 목표로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지역 및 전국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축구단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월배축구장에서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024년 대전시장기 전국 여자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올해도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홍준표 대구시장, 이하 조직위)가 1년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국제 행보에 나섰다. 조직위는 미국 알라추아카운티에서 열리는 2025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WMACi)에 6박 8일 일정으로 대표단을 파견해 본격적인 벤치마킹과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번 대표단 파견은 3월 21일(금)부터 28일(금)까지 진행되었으며, 대외협력부장을 비롯한 6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이들은 대회 시설과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전 세계 대표단과의 네트워크를 다지고, 2026년 대구 대회를 세계무대에 널리 알리는 데 주력했다. 대표단은 3월 22일(토) 열린 WMACi 개회식에서 공식 퍼레이드에 참여해 현장을 찾은 80개국 4,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대구 대회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이후 매일 열리는 팀 매니저 회의에 참석해 경기 운영 정보를 수집하고,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식을 숙지했다. 특히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 임원 및 각 대륙 대표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했으며, 해외 기자간담회를 통해 언론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11일, 대한체육회 회관에서 뜻깊은 만남이 성사됐다. 전용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정석 대한볼링협회장이 신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예방하고, 볼링 종목의 발전과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볼링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에서 제외된 문제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전용기 의원과 정석 회장은 "2026년과 2030년 아시안게임에서 볼링이 다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강력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탁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서 체육인들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볼링이 다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더불어 "볼링의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체육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볼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특히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내 볼링장 활용 문제와 관련해 유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원활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석 대한볼링협회장은 "볼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