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이 대구시장 선거를 둘러싼 당내 경선 구도와 관련해 지방선거가 정치적 프레임 경쟁으로 흐르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지역 현안 해결 중심의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1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자칫 잘못하면 지방선거가 또 ‘내란 프레임’으로 몰릴 수 있다”며 “대구의 구조적 침체를 어떻게 풀 것인지에 대한 해법 경쟁으로 치러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정치적 논쟁이 경선 국면에 영향을 미칠 경우 대구시장 선거가 지역 발전 논의 대신 보수 진영의 과거사 논쟁으로 흐를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대구·경북(TK) 민심에 대해 ‘극우적 성향이 많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대구·경북은 이재명 정부에 대한 반감이 높은 지역이고 그 반감을 ‘윤 어게인’ 세력에 의탁하는 분들이 다른 지역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대구·경북이 무조건 ‘윤 어게인’을 지지한다는 주장은 시·도민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TK 지역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출마하는 이유에 대해 “대구·경북의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해도 여전히 우리 당을 지지하는 마지막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기초의원 공천신청 추가 접수 현황을 12일 공개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2026년 3월 11일 오후 10시 기준 기초의원 공천신청 추가 접수자는 총 2명으로 집계됐다. 선거구별로는 서구 다 선거구에 오연환 후보가 단독 접수했으며, 달서구 다 선거구에는 최안집 후보가 단독으로 신청했다. 이번 추가 접수는 일부 선거구의 공천 신청 미달 등을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접수 마감 기준 각 선거구 모두 1명씩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향후 공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관계자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대구 광역의원 공천신청 추가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시당에 따르면 3월 10일 오후 10시 기준 광역의원 공천신청 추가 접수 결과 서구 제2선거구에서 김동근 씨 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추가 접수는 일부 선거구의 공천신청 인원 보완을 위해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추가 접수자는 서구2 선거구 김동근 씨 1명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향후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김지만 의원(북구2)이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운영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3월 11일 열린 제323회 대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의 처우와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인건비 정상화와 운영비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지역아동돌봄센터 종사자들은 방과 후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를 돌보는 지역 돌봄 체계의 핵심 인력”이라며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공백 문제 속에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구의 경우 종사자 호봉 상한이 10호봉에 머물러 있어 인천·대전(20호봉), 광주(17호봉) 등 다른 시도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구조가 숙련 인력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일부 센터는 운영비 부족으로 임대료조차 감당하지 못해 후원이나 종사자의 개인 부담에 의존하는 사례도 있는 등 공공이 책임져야 할 돌봄이 현장의 희생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구시가 최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낮은 임금과 운영비 부족 속에서 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윤재옥 국회의원이 11일 대구의 미래 산업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대구 더블100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도시 대전환 구상을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경제를 미래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수출 100억 달러 시대를 열고,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이 제시한 ‘더블100 프로젝트’는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관광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으로,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구조를 고도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과 기업 유치 확대를 통해 대구의 수출 규모를 현재 약 30억 달러 수준에서 100억 달러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관광 인프라 확충과 도심 관광 활성화 정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특히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청년 컴백 프로젝트’를 추진해 청년이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윤 의원은 “대구는 지금 산업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규학 전 대구광역시의원이 대구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규학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2시 대구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오직! 주민이 먼저인 창업경제 중심의 행복 북구”를 만들겠다며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이 중심이 되는 경제도시 북구”라는 비전을 강조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북문을 출마 선언 장소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그는 “북구는 이제 과거를 뒤로하고 ‘주민 먼저 열린행정’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대변혁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난 20여 년 동안 주민 곁에서 현장을 지켜온 주민의 이웃으로서 북구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는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저는 주민 먼저 행정의 실천가”라며 “경험은 무기이고 신뢰는 자산이다. 북구는 실험장이 아니라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직 북구 발전과 주민이 먼저인 창업경제 중심의 행복 북구를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며 “북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유일한 대안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를 준비하며 북구 발전을 위한 4대 비전과 3대 혁신 전략,
- 구축사업’ 중간점검 보고회 - 포항시가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인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중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미래에너지수소과,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부지 매입과 건축공사 추진 현황, 장비 구축 계획 등을 점검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15억 원을 투입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약 28만㎡ 부지에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기업입주센터와 부품소재성능평가센터, 연료전지실증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약 30개 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해 연료전지 산업의 전후방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현재 진행 중인 건축 실시설계를 올해 5월까지 마무리하고 6월 중 연구부지 내 핵심 인프라인 센터 건립 공사에 본격 착수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부품소재성능평가 및 실증을 위한 연구시설 부지 매입을 진행 중으로 부지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우재준 국회의원(대구 북구갑)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내 안광학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를 출범시켰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K-아이웨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플랫폼 구축과 안광학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국가 전략 및 정책 과제 발굴, 법·제도 개선과 산업 성장을 위한 국회 소통 채널 확보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정책협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안경산업특구로 지정된 대구 북구 지역구의 우재준 의원이 맡았으며, 사무국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담당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는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디자인진흥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자문기관으로 협의회 운영에 참여한다. 협의회는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4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제1분과(한류·브랜드·디자인)는 투페이스옵티칼 고대우 대표, 제2분과(제조·유통 혁신)는 한국광학공업협동조합 정왕재 이사장, 제3분과(AI 기반 기술개발)는 ㈜콥틱 박형진 대표, 제4분과(집적지 활성화)는 팬텀옵티칼 장용찬 대표가 각각 분과위원장을 맡았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정의당 김성년(48) 전 수성구의원이 1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수성구의원 선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성년 예비후보는 수성구 라선거구에서 출마한다. 그는 2010년 진보신당 소속으로 처음 당선된 이후 2014년과 2018년 정의당 소속으로 연이어 당선되며 3선 구의원을 지냈다. 김 예비후보는 진보정당 소속임에도 초선 시기인 2012년 수성구의회 운영위원장에 선출됐고, 2016년에는 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회 운영을 이끌었다. 김성년 예비후보는 “제9대 수성구의회는 의원 수가 늘었고 제7대 의회 이후 민주당 의원들이 꾸준히 당선돼 의회를 구성하고 있지만 단체장을 견제하는 야당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며 “진보정당 구의원으로 다시 당선돼 단체장을 견제하는 제대로 된 야당 의원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4년 전 낙선 이후 3년 반 동안 정의당 대구시당 사무처장을 맡아 민생사업을 담당하고 시민사회와 연대하면서 지방의회에 진보정당 의원이 필요하다는 것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정의당 수성구위원회 위원장과 정의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수성주민광장 대표, 노회찬재단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선을 긋는 이른바 ‘절윤’ 결의를 한 것에 대해 “많이 늦었지만 당연한 결론”이라고 평가했다. 주 부의장은 10일 오전 대구MBC ‘김혜숙의 여론광장’ 인터뷰에서 전날 열린 국민의힘 긴급 의원총회 결론과 관련해 “절윤해야 한다든가 계엄이 잘못됐다는 얘기는 당에서 수차례 해왔지만, 그것과 상반되는 행동들이 계속되면서 진정성이 의심됐다”며 “어제 말끔하게 정리됐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결의를 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의 노선 정비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장 경선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 부의장은 그동안 당내에서 공개적으로 강하게 노선 정리를 요구해온 인물 중 하나다. 주 부의장은 대구·경북(TK) 행정통합특별법 처리와 관련해서는 막판 처리 가능성을 전망했다. 그는 2월 국회 처리 무산 원인에 대해 “민주당이 대구·경북을 인질로 삼은 정치적 보류”라고 주장했다. 주 부의장은 “대구·경북은 법이 요구하는 행정적 요건을 모두 갖췄지만 민주당이 ‘대전·충남’을 볼모로 삼아 통합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권의 균형발전 전략과 TK통합법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