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혁명당 허경영(許京寧): 대표는 자신 이름을 한자(漢字)로 풀이 하면 許: 허락 할 허 京: 서울 경 寧: 편안 할 영(녕) 즉 " 서울을 편안하게(京寧)하라고 허락(許)받은 인물이 허경영(許京寧)이다."라고 말하고 그래서 서울시장 출마 의중(意中)을 밝힌 바 있는, 허대표는 7월 20일 (월) 오전, “장마철을 맞아 9년 전(2011년 7월 27일),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로 우면산 산사태로 17명의 고귀한 생명이 희생된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변부터 살피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고, 당국의 안전대책을 촉구했다. 혁명의 역사(役事)가 시작됐음을 표명한 바 있는 허경영 대표는 “시작은 불평등했지만 결과는 공평한 세상의 서울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하고 “지금 대한민국은 아기를 원한다. 특히, 서울시가 아기를 원한다.”며 “젊은이들의 성공은 아기를 많이 낳는 것이라는 소명을 갖게 하고 이를 위해 연애 공영제, 출산과 육아의 파격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서울시장이 되겠다.”며, 내년 4월 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조만간 공식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허경영 대표는 인도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의 묘비명에 새겨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원이 29일 오전 대구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8대 대구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전체 30명 재적 의원의 투표 결과 15표 득표로 대구시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 이날 투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득표한 의원이 없어 2차 투표에 들어 갔고 장상수 의원과 이만규 의원이 각각 15표를 득표 하여 3차 투표를 했다. 3차 투표에서도 두 의원이 15표 씩 득표 하여 동률이 되자 . 배지숙 현 의장이 1차부터의 득표에서 장상수 의원이 앞선다며 장상수 의원의 선출을 발표했다 . 장상수 의원 대구 동구갑 구의원을 시작으로 대구 동구 구의회의장, 대구시의원 , 대구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고 다시 대구시의회 의장에 출마하여 당선된 입지전적(立志傳的)인 인물이다. 장상수 의원은 2020 .7 월부터 2년간 대구시 의회 의장을 맡게 된다.
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 대표는 6월 16일(화) 오전, 최근 여야 잠룡 간에 핫이슈인 기본소득 논쟁에 대해, “국민배당금제와 기본소득제는 출발점부터 그 취지와 정책 방향이 전혀 다르다.”라고 일침을 가하고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씩, 평생 주는 국민배당금제는 복지 포플리즘이 아닌, 재투자 개념이다.”라고 30여 년간 줄기차게 외쳐온 자신의 소신을 분명히 밝혔다. 또한, 허경영대표는 “출처불명의 기본소득제를 논하기에 앞서 국민배당금제의 중산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본받기를 바란다.”면서 “범국민적 공론화로 국민들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 대표의 국민배당금 혁명정책은 주식회사 대한민국 대주주인 국민에 대한 배당금으로 항상, 나라가 잘되고 국민통합의 상징으로 복지 포플리즘이 아닌 재투자다.”라고 설명하고 “국민배당금은 생존형 소비로 위축된 지출을 넘어서, 소비를 활성화함으로써, 경제부흥이 활화산처럼 불타오를 것이다.”라고 국민배당금의 지속적 효과를 강조했다. 오명진 당 대표실 실장은 “허경영 대표가 가장 중점을 두는, 국민배당금제는 증세 없이 예산 절약으로 얼마든지 재원 마련이 가능하며, ‘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민주당 대구시당은 16일 오전 11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도 대구시 국비사업예산과 관련 특정 지역 언론이 편파 왜곡보도가 올해 4차례 있었다며 사실관계를 정확이 알고 공정보도를 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이 자리에서 남칠우 시당위원장이 ‘한국당 강효상 의원 - 민주당 김우철 처장 예산홀대론 맞짱토론’을 제안했고 김우철 처장은 “누구와도 맞짱 토론이 자신 있다”며 내년 예산 반영 중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이 최대성과라고 밝혔다. 대구시당은 16일 성명서에서 “자유 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TK 패싱, TK 무시를 거론하고 지역 일부언론이 면밀한 검증없이 대구가 홀대받는 듯한 제목으로 썼다며 경상북도 예산이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두 번째로 높은 21.1%의 증가는 어떻게 설명 할것인가?”라고 반문했다 . 또, “박근혜 정부 당시 확정된 2017년 대구시 예산 증가율 마이너스 5.52%는 무엇이라 말할것인가?”라고 물었다. 논란이 되고 있는 2020년도 예산을 보면 경북이 2019년 대비 67.37 % 늘어난 6조 1738 억을 신청해 21% 늘어난 4조 4664억을 확보한데 반해 대구시는 12.04 % 늘어난 3조 4418억을
5/22일 자에 이어 계속되는 金日成 大 출신 탈북인 A씨 증언 (http://thetimes.kr/news/article.html?no=38895) ( 본 기자와 대담하는 北 金日成 大 출신 탈북인 A씨 ) 金日成, 대남공작 요원들과의 담화. '대남공작 요원들, 한국의 교회,성당,군대에 침투시켜라.' 1974년 4월 김일성,대남공작 요원들과의 담화.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이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을 받을 수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데 달려있다." 한국의 어느 유명 목사님이 최근에 교회에 공산당 조직이 있다고 말한 바 있으며 천주교신자 모임에서도 천주교 신부 중에 종북 사상을 갖고 있는 신부,사제들이 있다고 시시때때로 성토하는데 이것은 일치하는 부분이다. 그들이 교인으로 붉은 사상을 갖게 되었는지 아니면 김일성의
이 폭도 괴한들(?)은 누구 인가? 그들은 무등산 자락 7부 능선에서 최 웅 여단장 일행을 순식간에 제압 했다. 1980년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광주 상황에 대해 크게 두 가지 부류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당시 광주현장에 있었던 사람, 또 다른 하나의 사람들은 당시 광주 현장에 없었던 사람으로 추측성 발언을 하는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다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한다. 사건의 실마리도 현장에 있다. 당시 광주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당시 상황을 미분(미세하게 나누어 분석) 하듯이 또는 비디오 슬로우 모션으로 비디오 판독하듯이 당시 상황을 다시 한 번 재구성해 보자. 왜 이렇게 해야만 하는가? 5.18 광주문제의 진실과 거짓 속에는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중대 사안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국가로 가고 있다고도 하고, 대한민국에 공산화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고도 이야기 한다. 이 사회에 엄청난 거짓이 난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거짓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고가 줄줄 새고 있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은 상당히 피해를 보고 있다.(5.18 유공자 보상으로 매달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표방해온 대한민국에는 지금 2개의 법이 존재 할려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법에 북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스믈스믈 기어 들어와서 대한민국 법을 허물려는 움직임들이 있다. 김경수 지사의 보석허가를 해주는 재판부에서는 김지사가 거주지는 창원(그러면 그는 창원 어디 든지 갈 수 있다.) 또 드루킹 일당과 접촉금지( 김지사 본인은 접촉하지 않더라도 그 하수인을 시켜 얼마든지 드루킹을 협박과 회유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조건으로 많은 대한민국 국민이 우려를 표명하는데도 재판부는 당장의 주먹이 무서운지 김지사를 보석 허가 했다. 여기에 대해 대한민국 법과 북한 인권을 지키는 일선에 있는 한변이 17일 성명서를 발표 했다. <다음은 한변 성명서 전문> 김경수 지사 보석 허가, 대한민국 사법부는 사망하였는가? 서울고등법원 제2형사부(차문호 부장판사)는17일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보석을 허가하였다. 재판부는 지난달 19일 보석 심문기일에 "피고인에게 보석을 불허할 사유가 없다면 가능한 허가하여 불구속 재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은 지금 경제도 주저앉고 모든 것이 안되는 무기력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데 이런 상황을 대한애국당 조원진의원은 “한국이 지금 사회주의 국가로 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21일 시청회의실에서 7호선 장암역 연장 공사 건에 대해 기자회견하는 실천하는 의정부시민공동체 김용수 대표> 대한민국 국민이 한국이 사회주의로 가는 것을 찬성할 사람 누가 있는가? 이 시간의 한국 선각자들은 한국의 아주 나쁜 무리들이 국민들이 눈치 못채게 포퓰리즘(공짜 이벤트)을 쓰면서 한국사회를 서서히 침몰시키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지금 사회주의 국가로 가는 대표적인 나라가 베네수엘라, 그리스 등이다 베네수엘라는 석유로 한 때 잘 살았으나 잘못된 대통령을 만나 공짜 이벤트에 국민들이 속아 지금은 경제가 파산 지경이고 경제가 열악하다보니 물도 부족, 하수구 물도 서로 받겠다고 줄을 선 것이 최근 보도 되었다 진솔한 용기 있는 시민이 없는 결과다 어떤 오피니언은 한국 사회를 두고 좌파에 가위 눌렀다고도 말한 바 있다 좌파, 사회주의 사고에 가위 눌리면 어떻게 되는가? 그대로 있으면 죽는다. 빨리 꿈에서 깨어나 가위 눌림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늘 경기 북부,의정부 지역
그는 당시 특전사 지휘관 신동국 중위 (현 <5.18 진대연 (518 역사왜곡 진상대책 국민연합)> 공동대표 이며 일명 “518 목사”)이다.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당시 11공수 62대대 4지역대 2중대 6지대장 신동국 중위 > < 북한특수군(핵심 추종세력 포함한 폭도 및 시위대 수십만)들이 계엄군을 향해서 탈취한 장갑차를 몰고 선제공격에 이어 선제 사격으로 계엄군이 전멸될 위기 상황에서 자위권 차원에서 북한 특수군과 핵심 추종자를 향한 발포는 지극히 정당했다> <민주당 공세에 아무 말 못하는 자한당 민주당의 2중대인가? 그 정체성을 밝혀라 !> <5.18 진상 규명 외치는 엉터리 유공자 및 5.18 단체여! 이제 거짓의 빗장 풀고 진실의 장으로 나오라!!> <엉터리 5.18 유공자 민주당 이해찬 대표 , 즉시 제명하라! 그리고 구속하라!!> 아무도 밝히지 못하는 숨겨진 역사적 진실을 당당히 밝히는 한 장교의 외침이 여의도 국회 의사당 일대를 18일 쩌렁쩌렁 울리고 있다. 광주 5.18에 대해서 정치권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는 현 시점에 “ 5.18 최초 발포 명령은 내가 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청이 2018 구.군 도로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쾌적한 도로 환경 제공 및 안전사고 위험 해소’를 위해 한 해 동안 구·군에서 추진해온 다양한 시책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시책업무 평가는 2018년 한해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도로 시설물 관리, 제설 대책 등의 분야에서 노력해온 우수기관 및 유공자 등을 선정했다. 평가위원으로는 도로 관리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로 심사 위원을 구성하여 공정한 평가를 실시하였고, 평가 방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실사를 거쳐 최우수 기관으로 ‘동구청’, 우수 ‘중구청’, 장려 ‘북구청’을 선정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동구청’은 달성군을 제외하면 대구시에서 가장 큰 행정구역을 담당하고 있고 공무원 숫자가 타 지자체 대비 상대적으로 적어 행정업무 수행에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구청장을 중심으로 시민불편 및 안전 위해 요소 제거 등 도로 환경 개선에 노력해 온 점과, 기습 강설시 구청장이 솔선수범하여 신속한 제설 대책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출·퇴근 교통 대란을 사전에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