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이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8 세계웹툰포럼’을 ‘ASIA-EU 카툰커넥션’ 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대한민국 서비스 수출대전(KSM)' 을 연계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공동 개최했다. 올해 6회 째인 이번 ‘2018 세계웹툰포럼’에서는 ‘IP 전성시대, 웹툰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한 웹툰 IP(지적재산권)의 가능성에 주목하여 한국 웹툰 IP 비즈니스 현황 및 향후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에는 다양한 콘텐츠 산업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 열기가 뜨거웠다 . 만화 뿐 아니라 영화나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계자도 다수 참석해 OSMU(2차 콘텐츠 제작)의 원천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는 웹툰에 대한 관심이 느껴지는 현장이었다. 첫번째로 만화가 윤태호 씨가 ‘웹툰의 현재와 기대하는 미래’의 주제 발제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이후 포럼은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션1에서는 네이버 웹툰사업팀 이희윤 리더와 카카오페이지 웹툰·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은 4·19혁명 58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밤 10시 방송되는 ‘음악의 교차로(PD 고효상)’에서 김주열 열사의 어머니 권찬주 여사의 육성과 남인수가 부른 대중가요 ‘4월의 깃발’의 음원을 소개한다. 1960년 3월 15일, 이날 치러지는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에 항의하며 경남 마산에서 부정선거 반대 시위가 일어났다. 시위는 경찰의 발포로 일단락되었으나 이날 마산 상고 1년생인 김주열 군(당시 17세)이 최루탄에 맞아 사망했고, 그의 시신이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서 발견됐다. 이로 인해 부정선거 규탄 시위가 전국으로 퍼졌고 마침내 4·19혁명이 발발했다. 4·19혁명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했고 부정부패의 온실이었던 자유당 정권은 붕괴했다. 권찬주 여사의 육성은 권 여사가 아들 김주열의 죽음 사실을 알게 된 직후 남겨진 것이다. 권 여사는 아들의 죽음을 애통해하면서도 “주열이 때문에 4·19가 일어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수많은 학생의 죽음으로 민주주의가 쟁취되었다”는 말을 남기며 열사의 어머니다운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날 음원이 공개되는 대중가요 ‘4월의 깃발’은 4·19혁명 직후에 발표된 곡으로 민주 주권을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2018 세계웹툰포럼이 오는 24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코엑스 308호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이 “IP 전성시대, 웹툰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세계웹툰포럼은 세계 웹툰 시장의 동향을 분석하고 한국 웹툰의 미래 전망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후원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가 공동주관하여 진행되는 이번 세계웹툰포럼은 ASIA-EU 카툰커넥션과 연계되어 개최된다. ASIA-EU 카툰커넥션의 1:1수출·투자상담회, 컨퍼런스, 기업 피칭 및 각종 네트워킹 행사가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웹툰IP 수출의 실질적인 촉매 역할이 기대된다. 세계웹툰포럼은 <미생>, <내부자들>, <이끼> 등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된 웹툰의 원작자인 만화가 윤태호 작가의 “웹툰의 현재와 기대하는 미래”라는 주제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이어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네이버 웹툰’의 웹툰사업팀 이희윤 리더와 ‘카카오페이지’의 웹툰과 웹소설을 책임지고 있는 포도트리 황현수 부사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대구 근대화의 상징 북성로에서 봄을 맞이해 '북성 밤마실'과 ‘북성 야설 100년 탐험전’을 주제로 북성로 100년의 이야기를 탐험하고 이를 주제나 소재로 만들어진 음악, 시각콘텐츠, 굿즈 등을 탐방자에게 제공하는 '북성로 콘텐츠 투어'로4월 13일부터 매주 금, 토 총 6회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 오픈을 앞두고 있는 북성 밤 마실에서는 북성로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 (콘서트, 뮤지컬, 넌버벌 퍼포먼스, 판소리등)과 시간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전시된다. 또한 숨은 공간을 찾아 떠나는 게이미피케이션* 탐험전, 스스로 찾아 떠나는 자유 탐험 등 체험 프로그램들을 북성로의 빈티지한 공간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야간투어를 즐길 수 있다.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 게임이 아닌 것을 게임처럼 생각하고, 재미있는 요소들을 부여하여 게임처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지난해부터 북성로 구석구석을 다니며 100년의 스토리를 학습하고 공유한 북성로에 입주한 기획자와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해석하고 창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북성로 공구골목의 시작점에 위치한 ‘꽃자리다방’에서부터 북성로 공구골목 곳곳에서 4월 13·14일, 20·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남북 대화의 물꼬가 트이고 북미 정상 대화의 가능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만화계도 남북 화해의 물결에 동참했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은 지난 3월 15일 (사)남북체육교류협회(이사장 김경성)와 남북만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내 만화진흥 대표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대표적 남북교류 체육단체인 남북체육교류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북만화교류 및 문화예술콘텐츠 전반에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북측 관계기관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만화분야의 민간교류에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남북만화교류는 만화사적으로도 최초로 시도되는 큰 의미가 있는 일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의 물꼬를 트고 현 정부의 평화적 대화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안 원장은 “또한 남북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별도의 추진위원회를 구성, 방북을 추진하여 부천국제만화축제에 북한 만화가를 초청하여 남북한 만화가들과 공동으로 만화를 제작하고 남북한 만화전시를 개최하여 서로의 협력을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은 “이번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한국 카툰 장르의 활성화와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제1회 한국카툰 장르활성화 프로젝트 신진작가 카툰공모전’ 시상식이 수상작들의 디지털 전시와 함께 오는 3월 3일(토)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가톨릭청년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신진작가 카툰공모전은 (사)한국카툰협회(회장 조관제)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한 제1회 카툰공모전으로 지난 2017년 12월 20일(수)부터 2018년 1월 18일(목)까지 응모된 작가 중 예심, 본심을 거쳐 총 19명의 작가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상금 500만원)을 비롯하여 금상 1명(상금 300만원), 은상 2명과 동상과 특별상 각 3명, 입선 9명 등 19명에게 총 2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전 수상자는 (사)한국카툰협회 정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대상으로 선정된 문천일 작가의 작품은 자신만의 고유한 화풍으로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메시지와 여백을 살린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금상 수상자인 이정은 작가는 선이 자유롭고 품위 있는 색감의 작품으로 호감을 얻었다. 사이로 심사위원장은 “짧은 접수 기간에도 훌륭한 카툰을 다수 접수한 모든 카툰인들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일본에서 최초로 대구여행전문책자 ‘대구 주말 트래블, 설레이는 대구 즐기는 법 48’이 발간됐다.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 여행작가 안소라 씨가 수년 동안 대구를 방문하여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한 책이다 . ‘대구 주말 트래블, 설레이는 대구 즐기는 법 48’은 안소라 작가 쓴 대구전용 가이드북으로, 48가지 테마로 대구를 즐기는 방법을 사진과 그림·글로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 향후 일본 FIT*의 대구여행의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FIT : Free Independent Tour (개별자유여행 / 개별관광객) 개인이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형태 일본 여행작가 안소라(펜네임 あんそら, 安田良子(Yasuda Ryoko))는 일본 고베시 출신으로 현재 효고현에 거주하는 여성작가 겸 가이드북 제작사 대표이다. 1998년 처음 한국을 여행하면서 한국에 빠져서 2015년까지 서울 중심의 한국 가이드북 7권(단행본)을 발간한 한국전문 여행작가이다. 대구를 처음 방문한 것은 2002년이고, 이후 수년 후에 재방문하면서 대구의 매력에 푹 빠져 반복해서 대구를 찾게 되었고, 대구에 대한 체험과 사진을 축적하여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날뫼북춤 보존회(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2호, 회장 윤종곤)는 오는 2월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시청, 서구청, 원고개시장 등을 돌며 무술년 새해 시민의 평안과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와 정월대보름에 많이 행하여지는데 시민들 각 가정이 평안하고 건강과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 날뫼북춤보존회의 무술년 정초 지신밟기 행사는 2월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시 청사 앞에서 30여 분간 진행 한 후 시 의회, 서구청, 서부경찰서, 청소년수련원, 서구문화회관, 서대구 케이블 방송사 등을 순회하고, 둘째 날인 22일에는 중리동 및 신평리 일대, 원고개 시장(비산농악 및 날뫼북춤 발원지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서울공대 연극회 50주년 기념으로 극단 실극에서 제12회 정기 공연이 펼쳐진다. 러시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인 안톤 체홉의 작품 "잉여인간 이바노프"가 전훈 연출가에 의해 재해석 되어 연극무대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 2018년 2월1일(목)~4일(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한하는 "잉여인간 이바노프"는 19세기 말 러시아를 시대적 배경으로 농장관리 공무원으로 일하는 이바노프가 불치병에 걸린 아내 때문에 고민하고, 자신의 생각 그리고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방황하는 과정이 배우들에 의해 사실적으로 그려진다. 복잡한 당시의 사회문제는 현재 우리 사회와 교차하면서 진지하게 이 시대를 생각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만든다. 서울공대연극회의 출범은 1967년 12월 3일 남산드라마 센터에서 노만 바라슈/캐롤 무어의 합작인 “꽃을 사절합니다(弔花謝絶)”라는 연극이 당시의 서울공대생들에 의해 국내 초연을 하게 된 것이 시작이다. 극단 실극 작품들은 작가, 연출가, 배우,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대상이 반영된 작품이 공연되어 진지하지만 매력있다. "잉여인간 이바노프"는 가정의 불화, 이용당하
[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신문방송국이 주최하는 계명문화상이 올해로 서른 여덟 번째를 맞이한다. ‘청년 문학도의 산실, 포기를 모르는 열정과 치열한 고민을 응원합니다’ 라는 부제로 오는 3월 30일(금)까지 ‘제38회 계명문화상 작품 공모’ 가 시작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전국 대학교(2년제 대학 포함) 재학생 및 휴학생, 2월 졸업(예정)자 모두 작품 공고 가능하며, 모집 부문은 시(시조 포함)와 단편소설로 시는 1인당 3편이상, 단편소설은 1인당 1편이다. 작품시상은 시부문 당선작 1편에 상장 및 부상 150만원, 가작 2편에 상장 및 부상 50만원을 수여하며, 단편소설은 당선작 1편에 상장 및 부상 200만원, 가작 2편에 상장 및 부상 70만원을 전달한다. 작품접수는 방문 및 우편접수만 받으며, 당선작 발표 및 시상은 2018년 6월 중으로 계명대신문사 홈페이지(http://www.gokmu.com) 및 계명대신문에 게재된다. 작품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역대 수상작품은 계명대신문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다. 그동안 계명문화상 시·소설부문 심사위원으로 안도현, 박완서, 성석제, 김영찬, 장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