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30일 5대 정책공약 발표문응 내고 어르신, 환자, 장애인, 아동, 영유아 등을 5대 돌봄 국가책임제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어르신 요양 돌봄은 방문간호 및 방문의료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환자는 간호ㆍ간병 통합 돌봄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장애인 지원은 개인별 장애 유형과 정도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초등 돌봄은 학교와 마을의 돌봄 시설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면서 ▲영유아 보육은 모든 아이들에 대해 국가와 사회가 보육 책임을 다하겠다고 공약했다. 다음은 전체 내용이다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이재명 5대 돌봄 국가책임제 정책공약 발표문 #본선경쟁력이재명, #유능청렴이재명, #공약지킴이재명 5대 돌봄 국가책임제, 이재명은 합니다! 우리는 모두 돌봄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누군가의 돌봄으로 성장하여 누군가를 돌보며 살다가 또 누군가의 돌봄 속에 생을 마칩니다. 돌봄이 미흡한 사회 속에서는 나 자신의 돌봄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선진국에 진입했지만 돌봄 영역에서만은 선진국이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돌봄이 여전히 가족의 몫으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환경공단(이사장 정상용)은 8월 25일~26일 울산 UECO에서 개최된‘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출전해 환경품질부문, 스마트공장부문에서 대통령상 은상,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여 지역대회 입상 분임조를 대상으로 8월 23일(월)에서 27일(금)까지 15개 부문(환경품질, 스마트공장 등) 288개 분임조가 출전하여 온라인 발표로 진행된 본 대회는 자주적인 개선활동으로 현장문제 해결 및 품질향상에 기여한 우수분임조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기회가 되었다. 대구환경공단은 환경품질부문의 ‘달서천 공공하수 처리방법 개선으로 화학약품 사용량 감소’와 스마트공장부문의 ‘하수처리공정 Smart정비를 통한 Fault건수 감소’라는 주제로 출전하여 제47회 전국품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은상,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구환경공단 정상용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단이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 한층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제24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오는 9월 4일(토) 개막을 앞두고 축제 프로그램 및 라인업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다채로운 디지털 기술로 연출되는 이색적인 개막식부터 인기 웹툰작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팬 이벤트까지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만화 마니아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뉴노멀, 새로운 연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가상의 공간에서 홀로그램과 AR·VR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해 연출되는 개막식, 축하공연 및 2021 부천만화대상 시상식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개막식은 9월 4일(토) 오후 2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진행되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 만화의 모든 것(All about Korean webtoon)’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개막식을 통해 국내외 만화가와 관련 산업 종사자, 1백여 명의 만화 마니아들이 랜선으로 만화축제의 시작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축제 개막식과 함께 ‘제5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개막식도 진행되며, 국제 규모의 코스프레 숏폼 영상 공모전인 ‘Cosplay@home’의 시상식을 통해 전 세계 10개국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는 27일 「관‧경 합동점검반」 9개반 29명이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음식점 등 중점·일반관리시설 150개소에 대해 핵심 행정명령(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도·점검하여 위반업소 3개소(유흥주점 1, 노래연습장업 2) 적발하였다. 주요 위반내용으로는 유흥종사자 PCR검사 미실시, 노래연습장업 영업소 안 주류 보관 및 노래연습장업 이용자의 주류 반입 묵인으로, 위반 업소는 운영중단 10일 및 영업정지 10일 처분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은 8월 28일 0시 기준 누적 접종자는 1차 접종 1,288,903명(대구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 53.7%), 접종완료 600,904명(대구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 25.0%)이다. - 전국 1차 28,345,045명(55.2%), 접종완료 14,346,836명(27.9%) * 대구시 인구는 2020.12월말 주민등록현황(거주자) 기준 2,401,110명 대구시의 확진환자는 ○ 질병관리청 발표 8월 28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76명*(지역감염 76, 해외유입 0)으로 총확진자 수는 13,453명(지역감염 13,166 해외유입 287)이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박종필)는 26일 달성군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에 성금과 다과를 전달했다. 27일 여성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김은영 달성군의원과 국민의힘 달성군당원협의회 최재훈 사무국장도 참석했다. 박종필 여성위원장은 “장애인이 자기 힘으로 살아가는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 단체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우리 이웃들에게 더 큰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8월 26일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최대 숙원인 ‘대구-구미 취수원 공동활용’과 관련해 ‘KTX 구미역사 신설’ 등 구미 발전을 위한 국책사업들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전향적으로 검토돼 관계기관 협정이 조속히 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근 대구시는 구미시와의 취수원 공동활용을 위해 상생기금 100억원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으며, 농산물직거래장터 마련 등 구미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구체화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재정지원 확대를 위해 관련 제도의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동구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미술 작품들이 이시아 폴리스에 설치되었다. 8월 26일 오전 팔공문화예술협회와 대구동구청은 26일 단산유적공원에서 2020 공공미술프로젝트로 만든 조형물과 벽화의 제막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멋진 미술작품을 소개했다. 이시아폴리스 산업단지에는 대형 벽화가 15개 기업체 외벽에 멋지게 그려져 있다. 북극 곰, 강아지, 나비, 독수리, 꽃나비 등이 있고 바로 옆 단산 유적공원 입구에는 ‘이시아의 꿈’ 청동 조형물이 설치되어 시민과 주민들의 좋은 관람 장소로 호평을 받고 있다 . 제막식 인사말에서 팔공문화예술협회 정영철 회장은 “모든 사람이 함께 할수 있는 작품이 진정한 공공 미술이라 생각한다”며 “관과 작가, 산업단지 대표,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일궈낸 작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장소나 개인 건물에도 모든 사람이 함께 할수 있는 것이 그러한 작품이 진정한 공공 미술”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애써 준 배기철 청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축사에서 배기철 동구청장은 “이시아폴리스에 꿈의 거리를 만들어준 36명의 동구작가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작품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열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분을 산, 비 오는 날 직원이 바닥에 무릅을 꿇고 강성국 차관을 위해 우산을 받쳐 든 모습. 네티즌들은 "여기가 조선시대냐?" "21세기 한국 정부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비난이 거세다.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인권 말살 갑질에 대한 심동보 대선 출마자 성명> 문재인 정권의 인권 말살을 언제까지 봐야 하나? 탈북자 강제 북송 처형, 조난 해수부 공무원 처형 방치 등에 이은 법무차관의 부하 인권 천대를 보면 문재인 위선 정권의 고질병인 인권 경시가 바로 확인된다. 7월 27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빗물 젖은 아스팔트에 무릎 꿇고 우산을 받쳐 든 부하 직원을 모른 척했던 강성국 법무차관은 정의와 인권, 그리고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한 행위를 저지르고 국민의 분노를 불렀다. 세계 인권에 큰 관심을 갖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 특별 입국자 390명에 대한 국내 정착 지원 방안을 브리핑하는 행사장에서 벌어진 역설적 인권 무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인권을 팽개친 위선적 갑질이 거센 비판을 받자 “엄숙하고 효율적인 브리핑이 이루어지도록 저희 직원이 몸을 사리지 않고 진력을 다하는 그 숨
< 국민의힘黨 대선 출마자 해군제독 출신 심동보 > <윤희숙 의원의 의원직및 대선 예비후보 사퇴에 대한 국민의힘黨 해군제독 출신 심동보 대선 출마자 성명> 사퇴할 사람은 윤희숙 의원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다. 윤희숙 의원은 의원직 및 대선 예비후보 사퇴를 철회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 세력 간에 내전(內戰) 중입니다. 이 싸움에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지면 대한민국은 완전 공산화되어 북한 김정은 신정체제에 복속됩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절체절명의 대선 전투를 앞두고 윤희숙 의원과 같은 대표적 전사( 戰士)가 부친의 잘못을 대신하여 물러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전력의 손실이며 패배를 자초하는 것입니다. 경자유전(耕者有田)의 원칙을 어긴 사람은 윤희숙 의원이 아니라 사저 부지 마련을 위해 불법으로 농지를 전용한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불법 농지전용 문재인 대통령과 ‘사기경선’의 축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사퇴 대신 ‘내로남불’과 ‘악어의 눈물’로 버티고 있는데 ‘책임정치’의 축인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퇴와 대선 경선 참여를 포기하는 것은 비겁한 정치를 묵인하고 정정당당한 정치를 포기하는 것이므로 사퇴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대구시는 어제 하루 확진자는 101명(해외유입 2명 포함)으로 지난 8월 5일 이후 20일 만에 다시 백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특별 방역 대책을 발표했다 대구시 지난7일(21.8.19~8.25 0시 기준) 일평균 확진자는 58.1명으로 8월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60명 이내로 코로나19를 안정적으로 관리하여 왔으나, 최근 3일간(21.8.23~8.25 0시 기준) 231명이 확진되어 하루 평균 77명에 이르며 다시 급격한 증가세로 전환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동전노래연습장, 콜라텍, 사업장, 클럽, 실내체육시설, 지인 모임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집단감염사례가 연일 지속되고 있고, 휴가철과 광복절 연휴 이후 감염조사 중인 사례가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의료기관(4개소*) 감염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방역상황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 동구 1개소, 남구 2개소, 수성구 1개소 / 누적확진자 97명 이에 따라, 채홍호 부시장은 대구시민에께 현재 방역 상황과 주요 대책 등 조치 사항을 정확하게 알리고 협조 요청을 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8월 25일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0